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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를 둔 가족의 극복력

Other Titles
 Resilience of families with children with down syndrome 
Authors
 최은경 
Issue Date
2009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다운증후군 자녀를 둔 가족의 극복력 관련된 위험, 보호 요인들을 조사하고 각 요인이 다운증후군 자녀를 둔 가족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본 연구의 개념적 기틀은 Patterson(2004)의 가족극복력 모형(Family Resilience Model)에 근거하여 독립변수로써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의 건강 관련 문제와 발달상태, 부모의 우울, 부담감과 긴장, 사회의 낙인과 차별이 위험요인으로 측정되었고, 아동의 기질, 가족의 응집력과 유연성, 의사소통, 부모의 건강과 교육수준, 사회경제적 상태,친구/확대가족 지지, 지역사회 서비스, 의료진의 지지가 보호요소로 측정되었으며, 종속변수로 가족적응을 측정하였다.자료 수집은 서울지역 다운복지관 이용가족과 4개의 지역부모회, 인터넷 부모자조모임에서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2009년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자가 보고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126부가 최종 분석에 이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AS 9.1을 이용하여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분석, 분산분석, 그리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1. 가족극복력의 위험요인, 보호요인과 가족적응의 상관관계에서는 가족적응을 측정한 가족기능에 대하여 아동연령, 아동발달상태, 부모우울, 부담감과 긴장이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부모건강, 의사소통, 응집력, 유연성, 친구/확대가족 지지, 지역사회 서비스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아동건강, 출생시 부모연령, 낙인과 차별, 아동의 사회성, 의료진의 지지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2. 가족적응에 인과적인 영향을 미치는 회귀분석을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으로 분류하여 시행하였을 때, 위험요인의 설명력이 27.19%였으며, 보호요인을 추가하였을 때 전체설명력이 56.38%로 증가하였다. 가족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회귀분석을 아동, 가족, 지역사회로 분류하여 시행하였을 때, 아동관련 변수는 가족적응을 4.97% 설명하였고, 가족관련 변수를 추가하면 53.64%로 설명력이 증가하였으며, 지역사회변수를 추가하면 전체 설명력이 56.38%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 부모의 우울, 가족의 응집력과 의사소통이 가족적응에 매우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를 둔 가족의 극복력에 대한 위험요인, 보호요인 측면에서의 포괄적인 분석을 통해 가족적응에 대한 주요 영향요인을 찾아내고자 한 첫 시도로서의 의의가 있으며, 가족극복력 영향요인 중 부모의 우울, 가족의 응집력과 의사소통이 가장 강력한 가족적응 영향요인임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가족적응 영향요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가 태어났을 때 가족들이 쉽게 적응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가족 사정 및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여하리라 생각된다.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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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Yonsei Authors
Choi, Eun Kyoung(최은경) ORCID logo https://orcid.org/0000-0003-4622-2437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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