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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시기별 불확실성, 대처방식 및 우울의 변화양상

Other Titles
 Changes on the uncertainly, ways of coping, and depression for patients with uterine cervical cancer during th early adaptation pro 
Authors
 소향숙 
Issue Date
1995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처음으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부터 치료 시작후 3개월에 이르는 시기까지 면접조사에 의해 3회 반복측정하는 종단적 설계의 기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불확실성과 대처방식 및 우울 점수의 변화하는 양상을 파 악하고 치료시기별로 불확실성과 대처방식 및 우울 점수를 예측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이론적 기틀은 Lazarus와 Folkman(1984a)의 스트레스-대처-적응의 과정론적 모형과 우울의 인지구조론적 모형을 통합하여 제시한 김정희(1987)의 스트레스-대처-적응과정의 통합모형을 근거로 하여 도출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 기간은 1994년 10월 10일부터 1995년 6월 15일까지 총 8개월이었으며, 연구대상은 1개 대학병원 외래 자궁암 클리닉에서 처음으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주치료로 자궁적출술 또는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45명의 환자가 최종 자료분석의 대상이었다. 연구도구는 Mishel(1981)의 불확실성 측정도구, 본 연구자가 수정보완한 Folkman과 Lazarus(1985)의 대처방식 체크리스트, Beck의 우울 측정도구, Pollock(1986)의 건강관련 강인성 측정도구, 태영숙(1985)의 암환자를 위한 가족지지 측정도구 및 Rosenberg (1965)의 자존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으로 인구학적 및 의료병리적 기록지를 작성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AS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불확실성 점수, 대처방식 점수 및 우울점수의 변화양상과 시기별 차이검증은 One-Way Retreated Measures ANOVA와 Bonferroni Adjustment로 분석하였고, 제 변인들이 치료시기에 따른 점수 변화양상에 영향을 주는지를 검증하고자 Two-way Repeated Measures ANOVA를사용하였다. 각 치료시기별로 불확실성 점수, 대처방식 점수 및 우울 점수를 예측하는 변인들과 설명력을 검증하기 위하여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 1) 불확실성 점수는 수술 전에 비하여 수술 후 1개월에 유의하게 낮아졌다가 다시 수술 후 3개월에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치료시기별로 유의한 점수변화를 보였다(p = .0056). 2) 문제중심 대처방식은 치료시기별로 유의한 점수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세 시기에 걸쳐서 일정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정서중심 대처방식은 수술 전에 비하여 수술 후 두 시기의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져서 치료시기별로 유의한 점수변화를 보였다(p = .0001). 3) 우울 점수는 수술 전과 수술 후 1개월에 비하여 수술 후 3개월에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p = .0049), 1차와 2차시기는 중등도의 우울 증상을 그리고 3차시기는 경한 우울증상을 보였다. 4) 불확실성 점수를 유의하게 예측하는 요인을 치료시기별로 보면 수술 전 에는 교육수준과 자존감이었고, 수술 후 1개월과 3개월에는 암병기였다(B =-.147, p = .093: B =-.282, p = .026: B = .182, p = .024; B = .212, p= .031). 또한 세 시기에 걸쳐서 불확실성 점수가 높게 나타난 경우는 고연령충층, 중졸 이하 학력군, 암병기가 깊을수록, 복합적 치료형태군, 난소절제군, 항암제 투여군 및 강인성 성향이 낮은 군이었다 5) 문제중심 대처방식 점수를 유의하게 예측하는 요인을 치료시기별로 보면 수술전에는 강인성이었고(B =-.340, p = .020), 수술 후 1개월에는 종교유형과 항암제 투여여부였고(B = .322. p = 029; .B =-262, p = ,076), 수술후 3개월에는 교육정도, 자존감 및 난소보존유무였다(B = .201, p = .060; B = .281, p = .040: B =-.371, p =.038). 또한 세 시기에 걸쳐서 문제중심 대처방식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던 경우는 고졸 이상 학력군, 천주교/기독교군 및 강인성 성향이 높은 군이었다 6) 정서중심 대처방식 점수를 유의하게 예측하는 요인을 치료시기별로 보면 수술전에는 자존감이었고(B =-.192, p = .087), 수술 후 1개월에는 가족지지, 자존감 및 난소보존유무였으며(B =.310. p = .003; B=-.184, p =.090;B=-.310. p = .097). 수술 후 3개월에는 교육정도, 가족지지, 불확실성. 연령 및 항암제 투여여부였다(B = .363, p = .001: B = .332, p= 008;B = .340, p = 018: B = .026. p = .040;B = .306, p =.086). 또한 세 시기에 걸쳐서 정서중심 대처방식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던 경우는 천주교/기독교와 무종교군 그리고 가족지지 상위군이었다. 7) 우울 점수를 유의하게 예측하는 요인을 치료시기별로 보면 수술 전에는 자존감이었고(B =-.290, p = .009), 수술 후 1개월에는 자존감과 암병기였고(B =-.264, p = .008; B= .141, p = .041), 수술 후 3개월에는 불확실성, 강인성, 자존감 및 암병기였다(B = .24 5, p = .022; B= .290, p = .049, B =-.158, p = .068; B = .121, p = .054). 우울점수를 예측하는 독립변인으로 사전우울을 개입시킨 경우 수술 후 1개월에는 1차시기의 우울이(B =-.356, p = .021) 수술 후 3개월에는 2차시기의 우울, 연령 및 강인성이(B = .497, p = .001; B = .013, p = .077; B =.213, p = .092) 우울 점수를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또한 세 시기에 걸쳐서 우울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던 경우는 높은 암병기군. 복잡한 치료형태군. 난소절제군 및 자존감 하위군이었다. 자궁경부암 환자가 사용하는 대처방식중 문제중심 대처방식은 치료시기에 따른 변화가 없었으나 정서중심 대처방식의 사용은 수술 전에 가장 높았고 수술 후 1개뭘 이후로 크게 감소되었다. 자궁경부암 환자가 경험하는 중등도의 우울증상은 주치료를 받기 전부터 치 료를 시작한지 1개월 이상이 경과하기까지 지속되었으며 주 치료를 받은지 3개월이 경과된 시기는 경한 우울증상을 보였다. 자궁경부암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불확실성과 우울을 주로 예측설명하는 변인들은 자존감 및 암병기 등의 의료병리적 변인들이었다. 또한 사전우울 점수가 우울증상을 가장 영 향력있게 설명하였으며, 높게 지각한불확실성과 낮은 강인성 성향도 우울을 정적인 방향으로 설명하였다. 본 연구가 자궁경부암 환자간호에 기여하는 바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진단과 치료과정 및 회복기간에 걸쳐서 환자의 적응과정을 돕는 과정지향적인 간호중재 및 간호상담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한 지침이 되리라 본다. 또한 임상 간호사가 본 조사에서 고안한 환자 개개인의 인구학적, 의료병리적 및 심리사회적 변인들을 사정함으로써 치료시기별로 적합한 개별적인 간호중재접근을 하는 간호 지침서로서 적용될 수 있어서 간호실무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wofold : first, to delineate the change of perceived uncertainty, ways of coping, and depression of newly diagnosed uterine cervical cancer patients in three phases(the day before operation, post-operative 1 month, and post-operative 3 months); second, to determine the predictors of perceived uncertainty, ways of coping, and depression during each time frame. The study design, a descriptive correlational and longitudinal study, was done through interviews. The theoretical framework was derived basically from the Lazarus & Folkman's process model of stress-coping-adaptation and cognitive model of depression. A total of 45 subjects from one general hospital in Kwang-ju City were observed and interviewed during 8 months with the aid of 7 structured instruments; Mishel's Uncertainty in illness scale, Folkman & Lazarus's W.C.C.L., Beck's Depression Inventory, Pollock's health-related hardiness scale, Tai's family support scale, Rosenberg's self-esteem scale, and records on the demographic and medical factors. The data obtained were analyzed using percentage, paired t-test, 1-way and 2-way Repeated Measures ANOVA,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Changes on the score of the perceived uncertain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uring the three phases(p = .0056). On the post-hoc test, the score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from the pre-operative day to post-operative 1 month and increase from post-operative 1 month to post-operative 3 months. 2. Changes on the score of problem-focused coping was statistically non-significant, but the score of emotion-focused coping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uring three phases(p = ,0001), On the post-hoc test, the score of the latter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from the pre-operative day to post-operative 1 month and post-operative 3 months. 3. Changes on the the score of depress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uring the three phases(p = .0049). On the post-hoc test, the score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from the pre-operative day and post-operative 1 month to post-operative 3 months. 4. The predictors to explain the score of the perceived uncertainty were the educational level and the self-esteem at the pre-operative day(B =-.147, p =.093; B =-.282, p = .026), and cancer staging at the post-operative 1 month and 3 months in each time(B = .182, p = .024; B = .212, p = .031). 5. The predictors to explain the score of problem-focused coping were hardiness at the pre-operative day(B =-.340, p = .020); religion and the induced anti-cancer chemotherapy at the post-operative 1 month(B = .322, p = .029; B=-.262, p = .076); education level, self-esteem, and the presence or absence of an ovary at the post-operative 3 months(B = .201, p = .060; B = .281, p = .040;B =-.371, p =.038). 6. The predictors to explain the score of emotion-focused coping were self-esteem on the the pre-operative day(B =-.192, p = .087); perceived family support, self-esteem, and the presence or absence of an ovary at the post-operative 1 months(B =.310, p = .003; B =-.184, p = .090; B=-.310, p = .097); the educational level, perceived family support, uncertainty, age, and the induced anti-cancer chemotherapy at the post-operative 3 month(B = .363, p =.001; B = .332, p = .008; B= .340, p = .018; B = .026, p = .040; B = .306, p =.086). 7. The predictors to explain the score of depression were self-esteem at the pre-operative day(B =-.290, p = .009); self-esteem and cancer staging at the post-operative 1 months(B =-.264, p = .008; B = ,141, p =,041); uncertainty, hardiness, self-esteem, and cancer staging at the post-operative 3 month(B =.245, p = .022; B = .290, p = .049; B =-.158, p = .068; B = .121, p = .054). When two prior phases of depression were enter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ey were significant predictors at the post-operative 1 month and 3 months(B= .356, p = .021; B =.497, p = .001). From the above fining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can be stated as follows: 1. The theoretical aspect of this study evidenced the usefulness of the intergration of the coping process model with a cognitive approach to depression. 2. On research aspect the longitudinal design was evidenced a powerful research design and enlightened patterns of change throughout the observation period and significant factors explaining dependent variables on each time 3. This study has contributed to establishing a concrete nursing assessment form for the prescription of patients with uterine cervical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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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mlib.yonsei.ac.kr/catalog/search/book-detail/?cid=CAT00000000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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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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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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