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125

Cited 0 times in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by Cluster of Obesogenic Behaviors in Ethnic Minority Adolescents and Korean Adolescents

Other Titles
 다문화청소년과 선주민청소년 비만유발행동의 군집별 사회적 건강결정요인 
Authors
 이미경 
College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Department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Degree
박사
Issue Date
2022-08
Abstract
The obesity rate among domestic adolescents is continuing to increase annually in South Korea. The obesity rate of ethnic minority adolescents has been reported to be higher than that of Korean adolescents. Obesogenic behavior was defined as a complex set of behaviors that can cause obesity and included mainly physical inactivity, long sedentary time, and obesogenic diets. Racial differences were found to be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that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ethnic minority adolescents’ obesogenic behavior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different behavioral patterns by analyzing and comparing the obesogenic behavior clusters of ethnic minority adolescents and Korean adolescents and identify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ffecting their clusters. This secondary data analysis study analyzed using the 2020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KYRBS) data. The theoretical framework for obesogenic behaviors and related factors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in this study was constructed based on the social determinant of health framework from World Health Organization(WHO).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included 18,001 excluding the missing values of unresponsive people (e.g., lack of information regarding parents' nationality, height, and weight);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539 ethnic minority adolescents and 17,462 Korean adolescents. The obesogenic behaviors consisted of eight variables: two for physical inactivity, two for sedentary time, and four for obesogenic diet. In this study, the obesity rate was 15.6% in ethnic minority adolescents and 11.2% in Korean adolescents. The cluster analysis of obesogenic behavior led to the identification of three clusters of ethnic minority adolescents and Korean adolescent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each group was named “Inactive & unhealthy eater”, “Moderately active & unhealthy eater”, and “Active & healthy eater”. Two variables (gender and stress) were identified as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ffecting the obesogenic behavior clusters of ethnic minority adolescents. For Korean adolescents, gender, age, economic status, academic performance, sleep time, depression, stress, width of park, and the number of fast food restaurants were significant. This study showed the higher level of obesogenic behaviors of ethnic minority adolescents compared to that of Korean adolescents, indicating the need of ethnicity minority adolescents specific interventions for preventing and managing the risk of obesity. It is worthy to note that the current study found three differnt obesogenic behavior clusters by considering the simultaneous and complex behavioral patterns rather than a single obesogenic factor and also attemp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on obesogenic behavior clusters, encompassing structural factors as well as material circumstances.
국내 청소년의 비만율은 매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다문화청소년은 선주민청소년에 비해 비만율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고 국외 소수인종 청소년 역시 선주민청소년에 비해 비만율이 높았다. 그 이유는 다문화청소년이나 소수인종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선주민보다 낮기 때문이 것으로 보고되었다. 선행연구에서는 비만유발행동을 비만을 일으키는 복합적인 여러 개의 행동집합으로써 정의하며 구체적으로 주로 낮은 신체활동, 긴 좌식생활 시간, 비만관련 식이 섭취를 의미하였다. 선행 연구에서 소수민족 청소년의 비만유발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건강결정요인은 인종 차이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인종 인구집단의 사회경제적 격차가 벌어지고 교육 및 건강 역시 격차가 발생함이 보고되어 국내의 취약계층인 다문화청소년의 비만유발행동의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과 선주민청소년의 비만유발행동 군집을 분석하여 행동패턴을 확인하고자 하였고 다문화청소년과 선주민청소년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건강결정요인을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와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39개 지역군을 기준으로 국세청 또는 지역통계자료를 이용해 지역적 특성을 병합하여 분석한 이차자료분석연구이다. 본 연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사회적 건강결정요인 모델을 통해 비만유발행동과 관련요인(사회적 건강결정요인)의 개념적 기틀을 구성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부모 국적, 키, 몸무게 등 미응답자의 결측치를 제외하고 총 18,001명으로 12-15세의 다문화청소년 539명, 선주민청소년 14,293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변수는 비만유발행동은 ‘중강도신체활동, 고강도신체활동, 평일 좌식생활시간, 주말 좌식생활시간, 아침결식, 과일섭취, 탄산음료 및 가당음료 섭취, 패스트 푸드 섭취’의 8개의 변수로 구성되었다. 사회적 건강결정요인은 구조적 요인으로 ‘성별, 연령, 부모교육수준 등’이 포함되었고, 매개요인으로 ‘학업성적, 수면, 스트레스, 우울, 빈곤율, 패스트푸드점 수 등’이 포함되었다. 통계프로그램은 LatentGOLD 6.0 (Statistical Innovations, Belmont MA, USA), SPSS Statistics 26.0 (IBM Corp, Chicago IL, USA)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다문화청소년의 비만율이 15.6%(선주민 11.2%)로 더 높았으며 부모학력, 경제적 수준, 성적, 주관적 건강, 도시규모에서 전체적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결과가 나타났다. 비만유발행동 8개의 변수를 군집분석한 결과 다문화청소년과 선주민청소년 각각 3개의 군집이 확인되었다. 각 군집은 특성에 따라 ‘비활동적 & 비건강 식이실천군’, ‘중간활동적 & 비건강 식이실천군’, ‘활동적 & 건강 실천군’로 명명하였다. 다문화청소년의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건강결정요인은 성별, 스트레스로 2개의 요인이 확인되었다. 선주민청소년의 군집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건강결정요인은 성별, 경제적 상태, 수면시간, 스트레스, 패스트푸드점 수 등이 유의하였다. 다문화청소년과 선주민청소년의 군집별 특성 중 좌식생활시간 변수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군집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집별 비만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선주민청소년에서 비만유발행동을 많이 하는 군집의 비만일 확률이 더 높게 나타났고 다문화청소년의 군집은 저체중일 확률이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비만유발행동을 군집분석을 통해 복합적인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 점과 다문화청소년의 비만유발행동에 초점을 둔 연구인 점, 비만유발행동 관련요인으로써 물리적 환경을 고려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문화청소년의 비만의 예방 및 중재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것을 기대한다.
Files in This Item:
T016159.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Yonsei Authors
Lee, Mikyung(이미경)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97162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