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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실 간호사의 도덕적 민감성과 도덕적 고뇌가 돌봄 행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Moral Sensitivity and Moral Distress on the Caring Behavior of Nurses in Neonatal and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s 
Authors
 황가희  ;  신정민  ;  김미슬  ;  김상희  ;  양승현 
Citation
 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한국의료윤리학회지), Vol.25(3) : 261-276, 2022-09 
Journal Title
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한국의료윤리학회지)
ISSN
 2005-8284 
Issue Date
2022-09
Keywords
nurses ; caring behavior ; moral sensitivity ; moral distress ; intensive care units ; neonatal ; pediatric ; 간호사 ; 돌봄 행위 ; 도덕적 민감성 ; 도덕적 고뇌 ; 신생아 중환자실 ; 소아 중환자실
Abstract
본 연구는 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실 간호사의 도덕적 민감성과 도덕적 고뇌가 돌봄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20년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2개 지역 5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실무경력 1년 이상의 간호사 128명이었으며, 최종 121명을 분석에 포함하였다. 연구결과, 도덕적 민감성 4.91±0.45점, 도덕적 고뇌 4.39±2.60점, 돌봄 행위 5.11±0.81점으로 확인되었다. 연령에 따라 도덕적 민감성(p=.002), 도덕적 고뇌(p=.001), 돌봄 행위(p=.013)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경력, 결혼 여부, 전문적 상담의 필요성 여부, 윤리교육 및 윤리 세미나 참석 경험 등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도덕적 민감성(p<.001)과 도덕적 고뇌(p=.027)는 돌봄 행위에 대하여 유의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각 모형의 설명력은 22.5%, 10.3%이었다. 또한, 도덕적 민감성의 하위 요인인 환자중심간호(p<.001)와 도덕적 고뇌의 하위 요인인 윤리적 문제를 주장하는 데 대한 제약(p=.009)이 돌봄 행위에 대하여 유의미한 예측력을 가진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실 간호사가 처한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윤리적 딜레마를 이해하고, 돌봄 행위 향상을 위하여 도덕적 민감성을 증진시키고 도덕적 고뇌를 낮출 수 있는 중재 마련이 필요하다.
DOI
10.35301/ksme.2022.25.3.261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1. Journal Papers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Research Institute (부설연구소) > 1. Journal Papers
Yonsei Authors
Kim, Sanghee(김상희) ORCID logo https://orcid.org/0000-0002-9806-2757
Yang, Seung Hyun(양승현) ORCID logo https://orcid.org/0000-0002-0909-7828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9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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