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 118

Cited 0 times in

여자 중학생의 월경불편감과 수면장애 간의 관련성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menstrual distress and sleep disturbance in middle school aged girls 
Authors
 박세영 
Issue Date
2018
Description
간호학과
Abstract
본 연구는 여자 중학생의 월경불편감 관련요인을 확인하고 월경불편감과 수면장애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W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여자 중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조사하였다. 조사한 변수는 월경불편감의 관련요인으로 체질량 지수, 월경관련 특성을 포함한 생리적 요인, 심리적 요인으로 월경태도, 상황적 요인인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 월경불편감 대처행위와 환경호르몬 노출위험 생활양식을 포함한 행태적 요인과 월경불편감, 부모지지, 수면장애이다. 자료수집은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보고법이며 자료분석은 SPSS WIN 23.9 Program을 이용하여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variable Regression Analysi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월경불편감 관련요인에 따른 월경불편감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생리적 요인인 체질량지수(F=3.71, p=.028)와 생리적 요인 중 월경관련 특성인 초경나이(t=-2.97, p=.004), 월경통 가족력(t=2.78, p=.006), 월경량(F=11.38,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심리적 요인인 월경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상황적 요인인 학업 및 교우관계스트레스(t=3.81, p=.000)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행태적 요인 중 월경불편감 대처행위는 ‘진통제 복용 여부’(t=-5.53, p=.000), ‘아픈 부위를 따뜻하게 한다’(t=-4.01, p=.000), ‘아픈 부위를 마사지 한다’(t=-4.78, p=.000), ‘운동(체조, 요가 등)’(t=-3.56, p=.001), ‘휴식을 취한다’(t=-3.96, p=.000)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또 다른 행태적 요인인 환경호르몬 노출위험 생활양식(t=2.64, p=.010)에서 월경불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월경불편감 관련요인과 월경불편감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월경불편감은 체질량지수(r=.21, p=.024), 초경나이(r=-.33, p<.001), 월경태도(r=.23, p=.012),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r=.42, p<.001), 환경호르몬 노출위험 생활양식(r=.41,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3) 월경불편감 관련요인을 확인하고자 본 연구의 개념적 기틀에 포함시킨 각 변수를 월경불편감과 enter방식으로 다중회귀분석(Multivariable Regression)한 결과 초경나이(β=-.28, p<.001), 월경량(β=.23, p=.004), 환경호르몬 노출위험 생활양식(β=.21, p=.027),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β=.19, p=.025) 순으로 월경불편감을 설명하는 변수가 도출되었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7.4%이었다(F=7.97, p<.001). 4) 여자 중학생의 월경불편감과 수면장애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을 한 결과 월경불편감과 수면장애 간의 관련성을 확인한 Model1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관련성이 있는데(χ2=19.62, p<.001) 월경불편감이 낮은 집단(기준집단)에 비해 월경불편감이 중간인 집단은 수면장애 발생이 3.9배 높았다(OR=3.881, 95%CI=1.477-10.200). 월경불편감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수면장애 발생이 8.4배 높았다(OR=8.370 95%CI=3.027-23.144). 5) 부모지지와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가 월경불편감에 따른 수면장애 발생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χ2=24.36, p<.001).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는 월경불편감에 따른 수면장애 발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데(B=.91, p=.034)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가 높은 집단(기준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수면장애 발생이 2.5배 높았다(OR=2.494, 95%CI=1.072-5.802). 부모지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기에(B=-.153, p=.858) 수면장애 완화요인으로 영향을 주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여자 중학생의 월경불편감 증상이 심해짐에 따라 수면장애를 더 많이 호소함을 확인하였기에 청소년의 수면장애 해결을 위해 월경불편감 완화의 필요성을 입증한 동시에 연구 결과는 청소년의 수면장애와 월경불편감 중재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월경불편감에 따른 수면장애 발생에 청소년의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가 관련이 있음을 밝혀 청소년의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 완화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청소년 수면장애 해결의 기초자료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초기 여자 청소년이 흔하게 경험하는 건강문제인 월경불편감에 대해 생리적·심리적·상황적·행태적인 개념적 기틀에 근거하여 접근하여 초경나이, 월경량, 환경호르몬 노출위험 생활양식, 학업 및 교우관계 스트레스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확인하여 청소년의 월경불편감의 중재 전략의 기초자료와 우선순위 선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미래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초기 청소년의 생식건강을 위한 중재프로그램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Files in This Item:
T014777.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6317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