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275

Cited 0 times in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 관련요인

Other Titles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among the patients with pulmonary artery hypertension 
Authors
 김재희 
Degree
박사
Issue Date
2017
Description
간호학과
Abstract
본 연구는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과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해 '폐동맥고혈압 환자 삶의 질 설문지(The Living with Pulmonary Artery Hypertension Questionnaire, LPH)‘를 수정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는 방법론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1단계에서는 LPH도구를 번역 후, 8명의 폐동맥고혈압 환자에게 ‘삶의 질’에 대한 심층면담을 시행하였고, 도출된 주제를 LPH도구와 비교하여 LPH를 1차 수정하였다. 1차 수정된 LPH도구는 전문가 내용타당도 검증 및 4명의 대상자에게 인지면접을 시행하여 문항을 최종 수정하였고, 수정된 LPH도구는 76명의 대상자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정하였다. 2단계 조사연구에서는 2017년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소재 1개 대학병원 폐동맥고혈압 클리닉을 내원한 138명의 대상자에게 설문조사와 전자 의무기록을 분석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3.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 t-검정, Mann-Whitney검정, Kruskal-Wallis 검정,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A. 1단계: 한국어판 폐동맥고혈압 환자 삶의 질 측정 도구 타당도와 신뢰도 1. 최종 수정된 한국어판 LPH도구는 28문항의 6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신체적 영역(13문항), 정서적 영역(8문항), 부 증상 영역(4문항)으로 분류되었으며, 특정요인으로 분류되지 않는 3문항은 기타로 명명하였다. 2. 한국어판 LPH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96이었다. SF-12(r=-.862, p<.001), VAS(r=-.775, p<.001), 신체기능(r=-.862, p<.001), WHO 기능분류(r=-.862,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 준거 타당도를 입증하였다. B. 2단계: 삶의 질 관련 요인 1. 일반적 건강관련 삶의 질은 SF-12는 평균 61.97±20.05점, VAS는 평균 59.73±20.64점이었고, 한국어판 LPH로 측정된 질병특이적 건강관련 삶의 질은 평균 59.10±33.41점이었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고졸이나 대졸이 중졸보다(p<.001), 직장이 있는 경우가 무직보다(SF-12: p=.027, LPH: p=.005), 음주(SF-12: p=.031, LPH: p=.024)와 운동을 하는 경우(p<.001)가 삶의 질이 높았다. 3. 임상적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WHO 기능분류에서 기능이 낮고(p<.001), 우심실 수축기 압력이 높고(SF-12: p=.032, LPH: p=.003), 6분 보행검사의 총 보행거리가 짧고(SF-12: p<.001, LPH: p=.007), 산소호흡기를 사용하고(p<.001), 병용약물 요법을 받는 경우(SF-12: p=.003, LPH: p=.021) 삶의 질이 낮았다. 4. 한국어판 LPH로 측정된 질병특이적 건강관련 삶의 질, 일반적 건강관련 삶의 질(SF-12, VAS), 신체기능(KASI), 신체증상, 우울, 불안, 사회적 지지는 변수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p<.001)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의료인 지지는 우울(p=.046), 사회적 지지(p=.014)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5. 일반적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신체기능(p<.001), 신체증상(p<.024), 불안(p<.001)이 밝혀졌으며, 79.7%의 설명력을 보였다. 6. 질병특이적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신체기능(p<.001), 신체증상(p<.001), 불안(p<.008)이 밝혀졌으며, 본 회귀모형은 질병특이적 건강관련 삶의 질에 83.3%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신체기능, 신체증상, 불안에 대한 간호학적 중재를 제언한다.
Files in This Item:
T014521.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925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