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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을 위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공감, 대인관계 능력 및 돌봄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 of an empathy education program on nursing students' empathy, interpersonal ability, and caringEffect of an empathy education program on nursing students' empathy, interpersonal ability, and caring 
Authors
 정진옥 
Issue Date
2016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국 문 요 약 간호대학생을 위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공감, 대인관계 능력 및 돌봄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차원적인 공감개념에 입각하여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여 공감, 대인관계 능력 및 돌봄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ADDIE 모델의 개발방법에 따라 인지적, 정서적, 의사소통적 공감요소를 포함한 다차원적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간호학생에게 적용한 후 공감, 대인관계 능력 및 돌봄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실험군 대조군 전후 유사실험설계이다. 연구대상자는 I시 K여자대학교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총 46명으로 실험군 23명, 대조군 23명이며, 2016년 4월 19일에서 5월 6일 까지 실험군에게 1회 2시간 30분씩, 주 2회, 3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15시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프로그램의 각 회기의 주제는 마음열기, 마음으로 경청하기, 서로 다름을 이해하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알아채기, 공감 표현하기, 공감과 돌봄이라는 6가지 주제로 강의, 발표, 개인활동, 그룹 활동, 집단토의, 모델링, 역할극, 과제, 성찰일지 등의 교육방법과 비디오, 그림과 사진, 음악, 유인물, 경청검사지, Ego-gram 검사 등의 교육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수집은 2016년 4월 15일에서 6월 8일까지 진행했으며 양적 자료는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 전, 후(3주 후) 및 프로그램 종료 후 4주 후(7주 후)에 공감, 대인관계 능력 및 돌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질적 자료는 매 회기별 성찰일지와 소감문을 통해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18.0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및 종속변수는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전 동질성 검정은 independent t-test와 x²-test, Fisher’s exact test로, 종속변수의 정규분포 검정은 shapiro-wilk test로 검정하였다. 가설은 Repeated measure ANOVA, 각 군간 사전 사후 비교는 paired t –test로 검정하였다. 또한 매 회기별 성찰일지와 프로그램 종료 후 소감문의 내용분석을 통해 의사소통적 공감을 확인하였다. 분석을 통해 확인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인 연령, 종교, 자신이나 가족의 입원 경험, 전공 만족도, 실습에 대한 만족도, 성격특성 및 스트레스 강도와 연구변수인 공감의 하위변수 4가지 즉 관점 취하기, 상상하기, 공감적 관심, 개인적 고통 및 대인관계 능력과 돌봄에 대한 사전 동질성 검정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어 두 군은 동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의 공감변수에 대한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인지적 공감의 2개 하위변수인 관점취하기와 상상하기, 정서적 공감의 2개 하위변수인 공감적 관심과 개인적 고통에 대한 효과를 각각 확인하기 위한 가설검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 1-1.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한 실험군과 참석하지 않은 대조군은 시간경과에 따른 인지적 공감 중 관점취하기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집단 간(F=7.06, p=.011)와 집단 내(F=9.031, p <.001), 집단과 시간의 교호작용(F=7.239, p=.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1은 지지되었다. 또한 실험군의 사전 사후 변화를 확인하기위한 분석결과 프로그램 중재 전에 비해 프로그램 중재 종료 4주 후 관점취하기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t=-4.665, p<.001). 가설 1-2.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군과 대조군은 시간경과에 따른 인지적 공감 중 상상하기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집단 간(F=6.537, p=.014)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집단 내(F=3.358, p= .817)와 집단 및 시간의 교호작용(F=2.073, p= .132)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2은 기각되었다 가설 1-3‘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군과 대조군은 시간경과에 따른 정서적 공감 중 공감적 관심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가설은 집단 간(F=3.601, p=.064)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집단 내(F=4.742, p=.011)와 집단과 시간의 교호작용(F=4.719, p=.011)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가설 1-3은 지지되었다. 또한 실험군의 사전 사후 변화를 확인하기위한 분석결과 프로그램 중재 전에 비해 프로그램 중재 종료 4주 후 공감적 관심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t=-3.525, p=.002). 가설 1-4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군과 대조군은 시간경과에 따른 정서적 공감 중 개인적 고통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집단 간(F=4.878, p=.032), 집단 내 (F=9.909, p< 0.001) 및 집단과 시간의 교호작용(F=3.904, p=.024)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가설 1-4는 지지 되었다. 또한 실험군의 사전 사후 변화를 확인하기위한 분석결과 프로그램 중재 전에 비해 프로그램 중재 종료 4주 후 개인적 고통 점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t=3.238, p=.004). 3. 참석자들의 공감교육 프로그램 참석 후 의사소통 공감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내용분석 결과‘공감적 표현의 향상’, ‘위안과 치유를 경험’, ‘대인관계 향상’, ‘갈등해결을 경험’등의 4가지 주제가 도출되어 의사소통적 공감의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4.‘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과 대조군은 시간경과에 따른 대인관계 능력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집단 간(F=7.623, p=.008), 집단 내(F=17.752 p<0.001) 및 집단과 시간의 교호작용(F=14.064, p<0.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가설 3은 지지 되었다. 또한 실험군의 사전 사후 변화를 확인하기위한 분석결과 프로그램 중재 전에 비해 프로그램 중재 종료 4주 후 대인관계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t=-7.741, p<.001). 5.‘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과 대조군은 시간경과에 따른 돌봄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집단 간(F=11.637, p=.001), 집단 내(F=16.853, p<0.001), 집단과 시간의 교호작용(F=9.595, p<0.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가설 2는 지지 되었다. 또한 실험군의 사전 사후 변화를 확인하기위한 분석결과 프로그램 중재 전에 비해 프로그램 중재 종료 4주 후 돌봄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t=-9.256, p<.001).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연구 참여자들은 인지적, 정서적, 의사소통적 공감요소가 모두 포함된 다차원적 개념의 공감개념에 입각하여 개발된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에 있어서 인지적 공감의 관점취하기와 정서적 공감 중 공감적 관심이 향상되고, 정서적 공감 중 개인적 고통이 감소되었으며, 대인관계 능력 및 돌봄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찰일지와 소감문 분석결과 의사소통적 공감도 향상되었다. 이는 본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개인내적 공감인 인지적, 정서적 공감을 부분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내적 공감을 표현하는 의사소통적 공감에 변화를 가져와 대인관계 능력과 간호사로써 필요한 자질인 돌봄을 향상시켰음을 보여준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공감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로써의 공감이 아닌 내면의 공감을 회복하고 향상시켜 대인관계 능력을 키움으로써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요구를 해결하는 돌봄을 향상시켜 간호의 질을 높이는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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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4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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