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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가족의 돌봄경험 구조모형

Other Titles
 Structural equation model of caregiving experience of families providing care for family member with mental illness 
Issue Date
2013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정신질환자의 가족들은 환자의 질환 특성으로 인하여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돌봄역할을 수행하여야만 하며, 이러한 가족의 돌봄역할은 가족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환자의 치료 및 재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선행연구에서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스트레스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가족의 대처 및 적응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고 특히 환자를 돌보는 상황에 대해서 가족이 어떻게 인식하는가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의 매개과정에서 주요한 요소임이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돌봄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돌봄경험 구조모형을 구축한 후 이를 검증함으로써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적응을 돕기위한 중재개발의 구체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본 연구는 본 연구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돌봄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돌봄경험 구조모형을 구축한 후 요인간의 직접적, 간접적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탐색적 구조모형 연구이다.자료의 수집은 서울과 경기도 소재 정신치료기관과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및 사회재활시설 등 10개 기관에서 치료 및 재활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정신질환자의 가족 208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설문을 원칙으로 조사하였으며, 최종 200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SPSS 18.0과 AMOS 20.0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구조모형의 구축을 위해 먼저 선행연구에 대한 문헌고찰 결과와 Lazarus와 Folkman(1984)의 스트레스-대처-평가이론을 토대로 스트레스에 대한 인지평가와 대처의 선행변인에 해당되는 가족의 낙관적 성격성향, 질환 심각성 및 불확실성 등 3개의 내생변인과 인지평가요인으로 제시된 돌봄효능감과 대처자원인 사회적 지지와 인지적 재평가인 돌봄만족과 돌봄부담 등 총 5개의 외생변인을 포함한 가설적 모형을 구성하였다.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 검정은 최대우도법을 이용하였고, χ2, GFI, AGFI, NFI, CFI, 및 RMSE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1.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를 검정한 결과 χ2(CMIN) 36.468, GFI .970, AGIF .859, NFI .908, CFI .934 및 RMESA .090으로 AGFI와 χ2(CMIN)가 적합도 수용기준에 미치지 못하였다. 이를 CMIN지수가 수용기준을 벗어나고 있다는 결과와 수정지수 분석결과 및 선행문헌을 근거로 돌봄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간의 경로를 추가하여 수정모형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GFI .990, AGIF .949, NFI .972, CFI 1.000 및 RMESA .000으로 높은 적합도 향상을 보였고, χ2가 11.221(p=.592)로 나타나 모든 지수에서 모델 수용기준을 충족하였다.2. 본 연구의 수정모형에서 제시한 총 16개의 경로 중 9개의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 이에 따른 구체적 결과는 아래와 같다.1) 정신질환자 가족의 사회적 지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변수는 낙관적 성격성향과 불확실성으로 나타났고, 낙관적 성격성향은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불확실성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효능감에 직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친 변수는 낙관적 성격성향과 사회적 지지로 나타났다. 또, 돌봄만족에 직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친 변수는 낙관적 성격성향과 돌봄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돌봄부담에 직접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낙관적 성격성향이었으며,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질환의 심각성 및 불확실성으로 나타났다.2) 정신질환자 가족의 사회적 지지는 낙관적 성격성향이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지지와 돌봄효능감은 낙관적 성향과 불확실성이 돌봄만족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매개하는 중요한 변인으로 확인되었다.본 연구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돌봄경험을 긍정적 측면을 포괄하여 파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 구조모형을 통해 낙관적 성격성향, 질환의 심각성, 불확실성이 사회적 지지와 돌봄효능감을 매개로 돌봄경험의 긍정적·부정적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중재 뿐 아니라 돌봄만족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중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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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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