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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반사 마사지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Effect of foot reflexology on fatigue in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Issue Date
2003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입원하여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가 암환자의 피로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함으로써 발반사 마사지가 간호실무에 적용 가능한 중재법으로 검증될 수 있는 객관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시도된 시계열 실험연구이다. 본 연구 대상자는 경기도에 소재한 A대학 부속병원에 입원하여 2차 이후의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에 참여하기를 동의한 20명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3년 4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였으며 중재는 발반사 마사지 전문가의 조언을 거친 후 수정된 방법에 의해 각 발에 15분씩 총 30분 동안 적용하였다. 발반사 마사지의 피로도에 대한 효과는 Piper et al.(1998)이 개발한 것을 이은현(1999)이 번역한 19문항의 11점 척도로 구성된 RPFS(Revised Piper Fatigue Scale)을 수정한 11문항으로 측정하였으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 Cronbach alph= .80이었다. 연구방법은 입원 4일 동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상자의 병실을 방문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 중 3일은 피로도 사전 조사 후 발반사 마사지를 30분 동안 시행하였으며 중재 10분 후에 피로도 사후 조사를 실시하였다. 입원 4일에는 발반사 마사지를 수행하지 않고 피로도를 측정하여 발반사 마사지의 지속효과를 파악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1.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 alpa로 연구결과는 서술 통계 및 Wilcoxon signed rank test, Friedman test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항암화학요법을 받기 전의 평균 피로 점수는 5.14(SD=1.46)였다. 2) 발반사 마사지를 받은 대상자의 평균 피로도가 제 1일(z= -3.92, p= .00), 제 2일(z= -3.88, p= .00), 제 3일(z= -3.88, p= .00)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3)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4일 동안의 평균 피로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χ2=10.97, p= .01). 결론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에게 발반사 마사지를 실시한 결과 피로도 완화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발반사 마사지를 하지 않은 제 4일에도 그 효과가 지속되었다. 또한 피로도 뿐 아니라 대상자의 주관적 기분호전에도 효과가 있었다. 그러므로 발반사 마사지는 대상자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중재임과 동시에 대상자의 치료 및 입원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감을 완화시키고 안정시키는 효과적인 중재라 할 수 있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foot reflexolgy on cancer-related fatigue in patients who are receiving chemotherapy. The research design was a one-group time series experimental design. The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20 patients who had completed their second chemotherapy. The study was conducted from April 8, 2003 to June 7, 2003 at a university hospital located in Gyeonggi-Do, Korea. Fatigue was measured as the dependent variable. The instrument used for fatigue was the revised RPFS (Revised Piper Fatigue Scale). Cronbach alpha for this study was .80. For three days, pre and post tests were done immediately before and 10 minutes after completion of foot reflexology. Foot reflexology was performed on each foot for 30 minutes. On the fourth day, only fatigue measurement was done.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ies, percents, Wilcoxon signed rank test, and Friedman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1. Before chemotherapy, the mean score for fatigue was 5.14 (SD=1.46). 2. After foot reflexology, the mean score for fatigue decreased significantly on the first day (z= -3.92, p= .00), second (z= -3.88, p= .00), and third (z= -3.88, p= .00). 3. For the four days of chemotherapy, the mean scores for fatigue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conclusion, foot reflexology was effective in reducing fatigue in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as well, the effect lasted to the fourth day of chemotherapy. On the basis of th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that foot reflexology can be an effective method of reducing fatigue and improving mood in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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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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