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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적 심상요법이 체외 수정을 받는 불임 여성의 스트레스와 불안에 미치는 영향

Authors
 배춘희 
Issue Date
2008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지시적 심상요법이 체외 수정 받는 불임 여성의 인지, 정서, 부부관계, 사회관계 차원을 포함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유사 실험설계로, 대상자는 서울 시내 일 여성 전문 병원 불임센터에서 원발성?속발성 불임으로 체외 수정을 받는 불임 여성 중 출산 경험이 없는 자를 편의 추출하여 실험군 26명, 대조군 31명으로 하였다. 실험 처치는 자가로 요법이 녹음된 CD(석민현, 2001)를 들으며 매일 1회 8분씩 2주간 시행하였으며, 실험군에게는 사전에 자가 보고로 스트레스(김선행 외, 1995), 불안(Gift, 1989), 심상능력(Sheehan, 1967), 일반적?불임 관련 특성을 조사하고, 연구자가 기타 일반적?불임 관련 특성을 기록하였다. 사후에는 스트레스, 불안, 청취 횟수를 조사하였다. 대조군은 심상능력을 제외하고 실험군과 동일한 사전 조사를 하였고, 사후에 실험군과 동일하게 스트레스, 불안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for window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기술통계, χ2-test, Mann-Whitney U test,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불임 관련 특성, 사전의 스트레스(Z=-.914, p=.361)와 불안(Z=-.185, p=.853)은 동질했다. (2) 지시적 심상요법 후에 실험군에서 정서 차원 스트레스(Z=-.290, p=.004)와 스트레스 총점(Z=-2.011, p=.044)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대조군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제 1 가설인 ‘지시적 심상요법을 적용한 실험군이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스트레스가 감소할 것이다’는 일부 지지되었으며, ‘지시적 심상요법을 적용한 실험군이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정서 차원 스트레스가 감소할 것이다’라는 (b)부가설은 지지되었다. (3) 불안은 대조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Z=-2.947, p=.003), 실험군에서는 그렇지 않았다(Z=-1.486, p=.137). 따라서 ‘지시적 심상 요법을 적용한 실험군이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불안이 감소할 것이다’ 라는 제 2 가설은 지지되었다. (4) 추가분석 결과 심상 능력 상위군은 정서 차원의 스트레스(Z=-2.407, p=.016)와 스트레스 총점(Z=-2.499, p=.012)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심상요법을 2주간 8회 이상 시행한 군은 정서 차원 스트레스(Z=-3.345, p=.001)와 스트레스 총점(Z=-3.081, p=.002) 뿐 아니라 인지 차원의 스트레스(Z=-2.252, p=.024)도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부터 지시적 심상요법은 불임 여성의 스트레스, 특히 정서 차원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심상 능력이 높은 군에서 더욱 효과적인 중재법임을 보여주었으며, 최소 이틀에 한 번으로 정량화하여 시행하는 것이 정서 차원 스트레스 뿐 아니라 인지 차원의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줄 것으로 예상되었다. 차후 사전 조사를 통해 심상 능력이 높은 집단에게 우선적으로, 요법이 녹음된 CD를 제공함으로써 최소 이틀에 한 번씩 자가로 지시적 심상요법을 적용한다면, 병원 외래에서 간편하게 적용 가능하며 비용 효과적으로 우수한 중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guided imagery on stress including cognitive, affective, marital and social and anxiety among women receiving in vitro fertilization(IVF). This study was based o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non-synchronized design. Data were collected between April, 21th and June, 17th, 2008. The objects of this study were 57 women(26 for the experimental group, 31 for the control group) receiving IVF for primary and secondary infertility in one of the outpatient infertility center in Seoul. They had no experience of giving birth, and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The guided imagery(Suk, 2001) was provided through audio CD to the experimental group by themselves 8 minutes per day for 2 weeks. Data, such as stress(Kim et al. 1995), anxiety(Gift, 1989), ability to image(Sheehan, 1967), general and infertile characteristics were collected before treatment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in the experimental group, stress, anxiety, general and infertile characteristics in the control group. The posttest(stress, anxiety) were performed before embryo transfer.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12.0 for windows program using descriptive data analysis, χ2-test, Mann-Whitney U test, Wilcoxon Signed Rank test. The followings are results of the analysis: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n general?infertile characteristics, stress(Z=-.914, p=.361) and anxiety(Z=-.185, p=.853) before treatment between groups. (2) After guided imagery,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lower affective stress(Z=-.290, p=.004) and total stress score(Z=-2.011, p=.044), supporting partially the 1st hypothesis : "After guided imagery, the stress of the experimental group will be decreased compare with the control group." (3) Anxiety scores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control group(Z=-2.947, p=.003), otherwise they didn''t in the experimental group(Z=-1.486, p=.137) after treatment. The results support 2nd hypothesis : "After guided imagery, the anxiety of the experimental group will be decreased compare with the control group." (4) From additional results, affective stress(Z=-2.407, p=.016) and total stress score(Z=-2.499, p=.012) were decreased in the group having high score of ability to image. Affective stress(Z=-3.345, p=.001), total stress(Z=-3.081, p=.002) and cognitive stress((Z=-2.252, p=.024) were decreased in the group performing guided imagery over 8 times per 2 weeks. In conclusion, guided imagery was suggested as a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reducing stress especially affective stress and anxiety among infertile women receiving IVF in the outpatient infertility center. In addition, it was more effective performing over 8 times per 2 weeks, to the groups having high level of ability t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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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Yonsei Authors
Bae, Choon Hee(배춘희)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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