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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의 초음파 유도하 세침 흡인 재생검의 의의

Other Titles
 Value of repeat thyroid nodule fine-needle aspiration 
Authors
 구혜령 
Department
 Dept. of Radiology (영상의학교실) 
Issue Date
2008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초음파 유도하 경피적 흡인 생검은 갑상선 결절의 진단에 있어서 양성과 악성을 감별함으로써 불필요한 수술을 막는 비교적 정확도가 높고 안전한 검사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초음파 유도하 경피적 흡인 생검은 약 5-40%에서 적절한 검체를 얻을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생검 결과가 초음파 소견과 상이한 경우에도 재생검을 실시할 것인지 아니면 보전적인 치료 또은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할 것인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본 연구는 2002년 9월부터 2006년 5월 까지 본원에 내원하여 초음파 검사에서 갑상선 결절이 있어 초음파 유도하 세침 흡인 생검을 2회 이상 시행한 1251명의 환자, 1262개의 갑상선 결절의 예를 대상으로 세침 흡인 검사 결과와 초음파 소견 그리고 수술을 시행한 예에서 최종 조직 병리학적 진단을 조사하여 재생검 여부를 결정할 때 세침 흡인 검사 결과와 초음파 소견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1차 세침 흡인 생검을 시행하여 부적절한 검체로 인해 진단이 되지 않았던 220예 중 21예가 수술을 통해 최종적으로 악성으로 진단 되었으며, 이 중 초음파 소견이 악성이었던 69예 중 19예, 초음파 소견이 양성이었던 151예 중 2예에서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1차 세침 흡인 생검에서 양성으로 진단되었던 955예 중 53예에서 수술을 통해 최종적으로 악성이 진단되었는데, 이중 45예는 초음파에서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을 보였고 8예는 초음파에서 양성 결절로 보였다. 초음파에서 양성 결절로 관찰된 8예중 5예는 추적초음파에서 변화가 있었고, 3예는 변화가 없었다.

갑상선 결절에 대한 1차 흡인 세포 검사 결과 부적절 검체로 인해 진단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악성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재생검을 시행하여야 한다.

세포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 하더라도 악성을 시사하는 초음파 소견이 보이거나 혹은 양성 결절에 악성 변화를 시사하는 소견이 관찰될 때에는 반드시 재생검을 시행해야 한다. 1차 세포 검사 결과 양성 진단을 받은 임상적, 방사선학적으로 악성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결절은 재생검에서 악성이 나올 확률이 매우 낮았다.





[영문]

US (ultrasound)-guided fine needle aspiration (FNA) biopsy is the diagnostic method of choice in the initial workup of thyroid nodules. However, the management of thyroid nodules in which FNA is non-diagnostic or discordant with US finding remains controversial.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assess the value of repeat FNA and US finding. Total 1262 thyroid nodules of 1251 patients underwent ultrasound-guided repeat FNA from September 2002 through May 2006. The result of FNA, sonographic finding and final pathologic diagnosis of each nodule were retrospectively evaluated.

Twenty one malignancies were verified by surgery in 220 cases with initial non-diagnostic thyroid FNA biopsies. In 69 nodules with no malignant US feature, 19 malignancies were identified, compared with 2 malignancies in the 151 nodules with malignant US feature.

Of the 955 cases with initial benign thyroid FNA biopsies, 53 malignancies were verified by surgery. In regard to US findings, there were 45 suspicious nodules and 8 benign nodules out of 53 nodules. In 8 nodules with benign US feature, 6 nodules demonstrated suspicious feature on follow-up US or suspicious clinical feature, compared with 2 nodules no change on follow-up US.

Non-diagnostic FNA result of the thyroid nodule should not be considered benign and repeat FNA is recommended. We recommend repeat FNAB if the thyroid nodules have malignant US features or show suspicious malignant change although the cytology result is benign to exclude a malignancy. However, malignancy rate was low in thyroid nodules with benign FNA result showing no clinico-radiological suspicion of malig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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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Radiology (영상의학교실) > 2. Thesis
Yonsei Authors
Koo, Hye Ryoung(구혜령)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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