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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골수억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성적 분석과 예후인자 발굴

Other Titles
 Outcomes and prognostic factors of non-myeloablative preparative regimens for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Authors
 김유리 
Department
 Dept. of Internal Medicine (내과학교실) 
Issue Date
2006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목적 : 조혈모세포이식은 혈액종양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서 완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골수억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이식연관 조기 사망 및 중증 감염증 등의 부작용으로 시술 대상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최근 이식 전 전처치의 강도를 줄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식편대 종양반응 (graft-versus-tumor effect) 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비골수억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술 (non-myeloablative stem cell transplantation; NST) 이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식 방법을 통해 치료와 연관된 독성 합병증을 줄이면서 이식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비골수억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국내에서의 이식 성적 분석은 아직 많이 보고되어 있지 않으며, 특히 예후인자 분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비골수억제성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의 치료 성적을 분석하고, 이식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발굴하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 : 본 연구에서는 2000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에서 비골수억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 받은 15세 이상 성인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기록을 검토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환자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21명, 골수 이형성 증후군 7명, 만성 골수성 백혈병 4명, 다발성 골수종 6명, 비호지킨 림프종 3명, 재생불량성 빈혈 7명, 기타 질환 3명이었으며, 이식 전 전처치는 fludarabine을 기본으로 하여 busulphan을 사용한 환자는 22명, cyclophosphamide는 14명, mephalan을 사용한 환자가 7명이었다.결과 : 전체 환자 중 44예 (86.3%) 에서 생착이 유도 되었으며, 7예 (13.7%) 에서는 생착이 유도되지 않았다.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환자에 비해 조직적합항원 불일치 경우가 생착실패율이 의미 있게 높았으며 (8.6% vs 60.0%, P=0.015), 비혈연간 이식이 혈연간 이식에 비해 유의하게 생착실패율이 높았다 (2.8% vs 30.0%, P=0.028). 이식된 총 유핵세포수, CD34 항원양성 세포, CD3 항원양성 세포, CD4 항원양성 세포, CD8 항원양성 세포 모두 골수이식에 비해 말초혈액 조혈모세포 이식 시 유의하게 많았으나 (P< 0.001, P<0.001, P=0.002, P=0.012, P=0.027), 골수와 말초혈액 조혈모세포 이식간의 생착율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전체 환자 중 이식과 연관된 중증합병증 발병 및 사망은 각각 19예 (37.3%), 11예 (21.6%) 에서 관찰되었으나, 골수이식과 말초혈액 조혈모세포이식간의 이식 관련 합병증 차이는 없었다. Grade II 이상의 급성 이식편대 숙주반응은 7예 (19.4%) 에서 관찰되었으며, 만성 이식편대 숙주반응은 9예 (29.0%) 에서 관찰되었다. 골수이식과 말초혈액 조혈모세포이식간의 급성 및 만성 이식편대 숙주반응 발병율은 차이가 없었다. 급성 이식편대 숙주반응은 주입된 CD56 항원 양성 세포수가 적을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P=0.09), 만성 이식편대 숙주반응의 경우에는 주입된 CD56 항원양성 세포수가 많을수록 발병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P=0.05). 전체 환자의 무병생존기간은 4개월, 전체생존기간은 6개월이었으며, 만성 이식편대 숙주반응이 있었던 환자에서 무병생존기간이 길었고 (P=0.02), CD3 항원양성 세포의 양이 8.0×108/kg을 기준으로 8.0×108/kg 이상인 경우 (P=0.03), CD4 항원양성 세포의 양은 3.0×108/kg 을 기준으로 3.0×108/kg 이상인 경우가 무병생존기간이 길었다 (P=0.01). Alemtuzumab 을 사용하여 골수로 조혈모세포를 채취하여 이식을 시행한 경우에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이 많았다 (P=0.031). 저장 철의 축적을 평가하기 위해 ferritin 1000μg/L을 기준으로 이식 성적을 평가했을 때, 1000μg/L 이상인 경우 무병생존기간이 감소하였으며 (P=0.04), 생착실패율도 높았다 (P=0.04).결론 :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비골수억제 조혈모세포 이식은 조직적합항원 일치 여부, 공여자와의 관계, 조혈모세포의 채취부위에 따라 이식성적의 차이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입 조혈모세포수, 이식 전 저장 철의 축적을 반영하는 ferritin수치가 이식의 예후 인자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영문]Objective :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HSCT) is effective therapy for hematologic and neoplastic diseases. Non-myeloablative preparative regimens allow fast engraftment and reduce the risks of treatment related mortality contrast to the conventional conditioning regime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linical outcomes and prognostic factors of non-myeloablative stem cell transplantation.Methods : From 2001 to 2005, the medical records of 51 patients who received non-myeloablative conditioning regimen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Results : 44 patients achieved engraftment and 7 patients had graft failure. Graft failure was associated with HLA-mismatched (P=0.015) and unrelated transplantation (P=0.028). Peripheral blood product contained more TNC, CD34-positive cells, CD3-positive T-cells, CD4-positive T-cells, CD8-positive T-cells than bone marrow product (P< 0.001, P<0.001, P=0.002, P=0.012, P=0.027).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rates of graft failure among stem cell sources. Severe complication about NST was 19 patients (37.3%), TRM was 11 patients (21.6%). 7 patients was grade Ⅱ~Ⅳ acute GVHD (19.4%) and 9 patients was extensive chronic GVHD (29.0). CD56-positive cell subset had a trend of increased grade ll to lV acute GHVD (P=0.09) and decreased extensive chronic GVHD (P=0.05). The median disease free survival was 4 months. Disease free survival was increased in the patiets with higher CD3-positive T-cells (P=0.03), CD4-positive T-cells (P=0.01) and chronic GVHD (P=0.02). The use of alemtuzumab as an immunosuppressive agent for NST appeared to be associated with a higher incidence of CMV infection only in patients receiving bone marrow as a stem cell source (P=0.031). Iron overload at the pre-NST ha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graft failure (P=0.04). The patients with iron overload at the pre-NST showed a trend of delayed engraftment day (median 12 vs 10.5 days, P=0.053). DFS after NST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patients with pre-NST iron overload (P =0.041).Conclusion : Our results showed that HLA identity, relation of donor, stem cell source, infused cell populations and serum ferritin level might be an important role for outcomes after 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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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Internal Medicine (내과학교실) > 2. Thesis
Yonsei Authors
Kim, Yu Ri(김유리) ORCID logo https://orcid.org/0000-0001-5505-0142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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