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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생존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적응

Other Titles
 Psychosocial adjustment of adolescent survivors of leukemia 
Authors
 유미애 
Issue Date
2006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본 연구는 생존율의 증가로 점차 증가하는 백혈병 진단과 치료를 받은 생존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생존자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이들의 적응에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심층면담을 이용한 서술적 탐색연구이다본 연구의 참여자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치료가 종료된 후 추후관리받고 있는 만 11~20세의 청소년 13명으로 반구조화된 면담지를 사용하여 심층면담에 의해 자료수집이 이루어졌으며 내용분석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본 연구의 결과 백혈병 생존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관한 총 37의 개념, 14개의 하위범주와 3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으며 도출된 범주와 개념은 다음과 같다.개인내적특성으로는 자랑스러움, 자신감, 이타심, 나약함, 예민함의 5개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자신이 대견함은 ‘자랑스러움’으로, 강해지고 당당해짐, 힘든 일도 견딜 수 있음,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생김은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과 공감이 생김,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음은 ‘이타심’으로, 겁이 많고 소심함, 쉽게 포기함은 ‘나약함’으로, 성격이 까다로워짐은 ‘예민함’으로 범주화하였다.대처양상으로는 긍정적 사고, 적극성, 회피의 3개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현재의 건강에 대해 감사함,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함, 질병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음, 긍정적으로 생각함, 삶에 대해 감사함, 희망을 가지고 참고 견딤은 ‘긍정적 사고’로, 적극적 문제해결,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함,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치료받은 사실 공개를 수용함, 미래에 대해 설계함은 ‘적극성’으로, 치료받은 사실을 숨기고 싶음, 질병과 치료경험으로 인한 영향을 생각해 보지 않음, 이성에 대한 무관심은 ‘회피’로 범주화하였다.대인관계는 고마움, 친밀성, 부담감, 미안함, 속상함, 동질감의 6개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부모의 보살핌에 대한 고마움, 친구들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고마움, 선생님의 배려에 대해 감사함, 의료진으로부터 지지를 받음, 다른 가족들로부터 위안을 받음은 ‘고마움’으로, 가족구성원과 친해짐, 질병으로 인해 친구들과 친해짐은 ‘친밀성’으로, 부모의 과보호에 대한 부담감은 ‘부담감’으로, 형제의 보살핌과 희생에 대한 미안함,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미안함은 ‘미안함’으로, 또래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음, 외모의 변화로 인한 속상함은 ‘속상함’으로, 또래집단으로부터의 소외를 걱정함, 똑같다고 생각함은 ‘동질감’으로 범주화하였다.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백혈병 생존 청소년의 질병과 치료경험으로 인한 심리사회적 적응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백혈병 환아와 생존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예방과 중재가 필요함과 동시에 생존 청소년들이 보이는 긍정적인 측면을 지지하는 중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영문]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psychosocial adjustment of adolescents who has survived childhood acute lymphocytic leukemia (ALL).Out of total 16 adolescents(11~20 years old) registered at the Pediatric Oncology Clinic at one university affiliated hospital, 13 adolescents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 using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The contents of interview were analyzed by inductive content analysis method. Three main categories were identified ''personal characteristics'', ''coping pattern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Personal characteristics included self-praise, self-confidence, altruism, being worrisome, and being difficult. Coping patterns included positive thinking, activeness, and avoidance.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cluded appreciation, intimacy, burdened by overprotectiveness, and feelings of regret, upset, and equal as peers.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adolescents who has survived childhood cancer have both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It is suggested that care providers identify and support the strengths of the adolescents in order to help them to adjust better after childhood cancer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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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Yonsei Authors
You, Mi Ae(유미애)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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