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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적 심상요법이 분만통증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 of a guided imagery program on labor pain in primiparas 
Authors
 김순애 
Issue Date
1996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정상분만중에 경험하는 분만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임신 36-38주 사이에 있는 임부에게 지시적 심상요법을 훈련시킨 후 분만과정중 자궁수축시 산부 스스로 지시적 심상요법을 실행하게 하여 분만통증에 미치는 효과를 측정하었다. 연구기간은 1995년 10월부터 1996년 5월까지였다 제1단계로 1995년 10월부터1996년 1월까지는 지시적 심상요법 프로그램의 내용을 개발하였고, 1996년 2월부터 1996년 3월까지는 대조군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1996년 4월부터 5월까지는 실험처치및 실험군의 자료 를 수집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일 종합병원에서 정기적 산전진찰을 받는 정상분만 예정인 초산부였으며, 대조군 18명, 실험군 20명이었다. 연구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사후 실험설계이며, 연구도구로는 분만통증도구, 분만통제감, 분만지식, 배우자지지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실험적 처치로는 본 연구자가 개발한 지시적 심상요법을 적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PC**+ 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정은 x**2 test와 t-test, 가설검정은 t-test, 추가분석은 Pearson's coefficient correlation으로 검정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가설 :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분만시 감각적 통증정도가 낮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t=2.38, p=.026). 제2가설 ;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분만시 맥박수가 낮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2.96 ,p=.006) 추가분석 ; 분만후 분만경험애 관한 산후진술을 비교한 결과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분만경험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보고하였으며, 분만통중과 관련이 있는 제요인을 분석한 결과 분만통제감, 배우자지지와 분만통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시적 심상요법 프로그램을 초산부에게 제공해 주고 스스로 이 프로그램을 훈련하도록 하여 분만시 자궁수축이 을 때마다 그 내용을 시행하게 한 결과 지시적 심상요법을 시행한 산부가 그렇지 않은 산부보다 분만통증 점수와 맥박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므로 지시적 심상요법은 분만통중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시적 심상요법 프로그램은 분만통증 감소에 효과적인 처치방법임이 검정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산부의 분만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간호사 보수교육이나 임부교육에 지시적 심상요법을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영문] This study attempts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a Guided Imagery Program on decreasing labor pain in primiparas. A non-equivalent nonsynchronized control group design was used. The study was done from Oct. 1995 through May 1996, and the subjects for the study were 38 primiparas registered in the obstetrical clinic of a general hospital in Seoul; 18 in a control group and 20 in an experimental group.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were a labor pain scale, labor agentry scale, labor knowledge scale and marital support scale. The Guided Imagery Program was developed by the investigator from concepts described in the literature. The Guided Imagery Program was audio recorded using a nurse's voice instruction. The subjects in the experimental group practiced the Guided Imagery Program once or twice a day from between 36-38 weeks of pregnancy was until labor began. The control group received no intervention. The data analysis was done using frequency, x**2_test, t-test, Pearson's coefficient correlation with SPSS PC+. The results are as follows: Hypothesis 1 ; " The experimental group with the guided imagery program will have a lower score on the labor pain scale during labor than the control group. " was supported ( t=2.38, p=.026 ). Hypothesis 2 ; " The experimental group with the guided imagery program will have a lower pulse rate during labor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 t = 2.96 , p = .006 ). In conclusion, since it was found that prepared primiparas using the Guided Imagery Program reported reduced labor pain, the Guided Imagery Program can be considered a useful nursing intervention promoting more comfortable childbirth and pain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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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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