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rmation of intramuscular nerve distribution pattern and clinical application through Sihler’s staining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clarify the extra- and intramuscular branching patterns of tensor fascia latae (TFL) with reference to surface landmarks on the thigh and to thus suggest a safety approach region for the total hip arthroplasty. The sixteen fixed and four fresh cadavers were dissected and subjected to modified Sihler’s method to reveal the extra- and intramuscular innervation patterns and findings were matched with and referred to surface landmarks. The landmarks were measured from the anterior superior iliac spine (ASIS) to the patella and divided the 20 parts of the total length. We confirmed that the vertical length of the TFL was measured with an average length of 15.92±1.61 cm, and 38.792.73% when converted as a percentage. The entry point of the superior gluteal nerve (SGN) from the ASIS is at an average of 6.87±1.26 cm (16.71±2.55%). In all cases, the SGN entered parts 3 to 5 (10.1-25%). As the intramuscular nerve branches travel distally, it is observed a common tendency to innervate more deeply and inferiorly. In all cases, the main branches of SGN were intramuscularly distributed in parts 4 and 5 (15.1-25%). Most tiny branches of the SGN traveled in parts 6 and 7 (25.1-35%), inferiorly. The three of the ten cases, very tiny branches of the SGN were observed in part 8 (35.1-38.79%). We could not observe nerve branches of the SGN in parts 1, 2, and 3 (0-15%). When information on the extra- and intramuscular nerve distribution was combined, we found that the nerves were concentrated in parts 3 to 5 (10.1-25%). We propose that damage to the SGN can be prevented if parts 3 to 5 (10.1-25%) are avoided during surgical, treatment, particularly surgical approach, and incision. 본 연구의 목적은 넓적다리 표면의 기준점을 참조하여 넙다리 근막 긴장근(TFL)의 근육 바깥 신경분포와 근육 속 신경 분포에 대해 명확히하여 엉덩관절 전치환술 시에 안전한 접근 영역을 제시하는 것이였다. 16구의 고정된 사체와 4구에 비고정 사체를 해부학적으로 해부하였고 수정된 Sihler’s 염색 방법을 적용하여 근육 바깥 신경분포와 근육 속 신경 분포 패턴을 파악한 후 그 결과를 표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점에서 대조하였다. 기준점은 앞엉덩뼈가시(ASIS)로 부터 무릎뼈까지 측정되었으며 체길이를 20등분했다. 다리 근막 긴장근의 수직 길이는 평균 길이가 5.92±1.61cm이고, 백분율로 변환할 경우 38.79±2.73%로 인되었다. 위볼기신경(SGN)의 신경진입점은 평균적으로 육의 이는곳에서 부터 6.87±1.26cm (16.71±2.55%)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모든 표본에서 위볼기신경은 영역3에서 영역5(10.1-25%) 사이에서 근육 속으로 진입했다. 근육 속 신경 가지가 원거리로 이동함에 따라 더 깊고 아래쪽으로 신경을 공급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모든 경우에서 위볼기신경의 근육 속 신경의 주요 가지는 영역4와 영역5(15.1-25%)에서 분포했다. 위볼기신경의 작은 가지들은 대부분 영역 6과 영역7(25.1- 35%)을 향해 아래쪽으로 분포했다. 10쪽 중 3쪽의 표본에서는 아주 작은 가지가 영역8 (35.1-38.79%)에서 관찰되었다. 영역1부터 영역3(0-15%)까지에서는 위볼기신경의 신경 가지를 관찰할 수 없었다. 근육 바깥 신경과 근육 속 신경 분포 패턴에 관한 연구 자료를 모두 종합해보면 신경은 영역3에서 영역5(10.1-25%)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수술, 치료, 특히 외과적 접근 및 절개 시에 영역3부터 영역5(10.1-25%)를 주의한다면 위볼기신경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