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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ation of Chemical Gustatory Function Tests in the Elderly

Other Titles
 노인에서 화학적 미각검사의 유효성 검증과 영향요인 분석 
Authors
 이혜진 
College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Department
 Others (기타) 
Degree
박사
Issue Date
2023-02
Abstract
Purpose: Taste is a predictor of the overall health of the elderly. Diagnosis of altered taste sensations in the elderly involves objective measurement of taste function. However,objective evaluation of taste sensation is challenging compared to other senses. Moreover,there is no unified gustatory function test, with several methods used.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confirm whether two chemical gustatory function tests commonly used in clinical practice could effectively measure the taste function of the elderly. Furthermore,the elderly have decreased saliva secretion, swallowing function, cognitive function and the number of remaining teeth, which may affect gustatory function tests more than in the young.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se factors affecting taste function tests. Methods: The study enrolled 100 subjects aged 65 years or older (males: 27, females: 73) and assessed them using the questionnaire for a subjective loss of taste. An oral examination revealed the number of remaining teeth and denture wearing. Two gustatory function tests using taste solutions (whole-mouth method), and taste strips were performed for each subject. Unstimulated whole saliva (UWS) flow rates were measured to evaluate saliva secretion function. Swallowing function was measured using repetitive saliva swallowing test (RSST), and th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 assessed cognitive function. The collect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Results: Taste scores were lower in the subjective hypogeusia group for both gustatory function tests. The gustatory function test using taste solutions had lower taste scores in the hyposalivation group, and the taste strip test had lower taste scores in the group with decreased swallowing function. For both tests, the number of remaining teeth and denture wearing did not affect the taste scores, and taste scores were lower in the cognitive impairment group than in the normal cognitive group. Conclusions: Gustatory function tests using taste solutions and taste strips can objectively evaluate the subjective taste change of the elderly. However, a decline in oral functions, such as salivary secretion and swallowing function, may produce lower taste sensitivity depending on the factors affecting each test. Taste sensitivity may be measured low by the taste solution method in subjects with decreased swallowing function. Taste sensitivity may be measured low by the taste strip method in hyposalivation. Moreover, both tests showed lower taste sensitivity in subjects with cognitive impairment. Therefore, additional tests for cognitive impairment may be required in hypogeusia. The objectivity of the gustatory function test for the elderly can be increased, by examining saliva secretion, swallowing function, and cognitive function. Although the two gustatory function tests have these disadvantages, they are considered valid in evaluating taste changes in the elderly if tests on factors affecting the test results are performed together.
연구목적: 미각은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한 감각이다. 노인의 미각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미각기능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미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객관적인 검사가 쉽지 않고, 하나의 표준화된 방법이 아닌, 여러 방법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임상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미각용액과 미각스트립을 이용한 화학적 미각기능검사가 노인의 미각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유효성이 있는 검사인지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노인은 구강기능 및 인지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러한 요인들이 미각기능검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자로 모집하였으며, 총 100명(남성: 27명, 여성: 73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를 통해 주관적으로 미각저하를 느끼는지를 조사하였고, 구강검사를 통해 잔존 치아 수와 의치 사용 유무를 확인하였다. 각 피험자에게 미각용액과 미각스트립을 이용하여 미각기능검사를 시행하였으며, 타액분비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비자극성 타액분비량을 측정하였다. 연하기능은 반복타액연하테스트(RSST)로 측정하였으며 인지기능 평가를 위해 간이정신상태검사(MMSE)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통계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미각용액과 미각스트립을 이용한 미각기능검사에서 주관적 미각민감도 저하가 있는 그룹에서 두 검사 방법 모두 미각점수가 낮았다. 미각용액을 이용한 미각기능검사는 타액분비저하가 있는 경우 미각점수가 낮았고, 미각스트립을 이용한 검사는 연하기능저하가 있는 경우 미각점수가 낮았다. 잔존치아 수와 의치 사용 유무는 두 검사 모두 미각 점수와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두 검사 모두 인지기능이 정상인 그룹보다 인지기능장애가 있는 그룹에서 미각 점수가 낮았다. 결론: 미각용액과 미각스트립을 이용한 미각기능검사는 노인의 주관적인 미각저하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구강기능 및 인지기능이 저하된 경우 각 검사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따라 미각민감도가 낮게 측정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미각용액 검사법은 연하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미각 민감도가 낮게 측정 될 수 있고, 미각스트립 검사법은 타액분비저하가 있는 경우 미각 민감도가 낮게 측정 될 수 있다. 또한 두 방법 모두 인지기능이 저하된 경우 미각 민감도가 낮게 측정될 수 있으며, 심한 미각저하의 경우 인지장애에 대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노인의 미각기능검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타액분비량, 연하기능, 인지기능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두 미각기능검사는 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검사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에 대한 검사가 함께 시행된다면 노인의 미각변화를 평가하는데 유효성이 있는 검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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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Others (기타) > 3. Dissertation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9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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