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ress ; Quality of Life ; Chemotherapy ; Colorectal Cancer ; 디스트레스 ; 삶의 질 ; 외래 항암 ; 대장암
Abstract
목적: 본 연구는 일회용 약물주입기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항암치료 중인 대장암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2019년 9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총 179명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일반적 자기효능감, 국립암센터 심리증상평가지, EORTC QLQ-C30를 사용하였고,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대장암 환자의 52.0%가 심리적 디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심리적 디스트레스 유무(β=-.20, p=.005), 항암치료 차수(β=.19, p=.002), 식욕부진(β=-.20, p=.001), 피로(β=-.16, p=.035), 신체기능(β=-.16, p=.024) 및 정서기능(β=-.15, p=.025)이 대장암 환자의 삶의 질에 관련이 있으며, 설명력은 45.0%이었다. 결론: 가정에서 일회용 약물주입기로 처음 치료를 시작하거나, 항암치료 후 재발되어 약을 바꿔서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가정에서 일상생활에 겪는 문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디스트레스를 낮추고 신체 및 정서 기능을 증진시키도록 지지하는 개별화된 간호중재를 제공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절단점을 이용하여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검사에 활용할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