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심간호 ; 중환자실 ; 치료적 의사소통능력 ; Person-Centered Care ; Intensive Care Units ; Communication
Abstract
목적: 인간중심간호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치료적인 관계를 통해 그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개별화된 간호를 제공하는 총체적 접근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인간중심간호 수행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함이다. 방법: 이 연구의 설계는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에 위치한 2곳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47명이며 대상자의 인구학적인 특징, 인간중심간호 수행, 의사소통 능력, 전문직관, 근무환경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29.6(±4.7)세이며 중환자실 근무경력은 4.67(±3.52)년이다. 인간중심수행 점수는 3.70(±0.41)으로 중상수준을 보였으며 치료적, 일반적 의사소통 능력, 전문직관, 근무환경과 양의상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결과 인간중심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치료적, 일반적 의사소통 능력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결과를 통해 일반적, 치료적 의사소통능력이 인간중심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들이 요구된다. 이 연구는 향후 인간중심간호 수행 향상을 위한 간호교육과 중재개발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한 것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