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ambulation ; Intensive care units ; Lung neoplasms ; Pneumonectomy ; Recovery of function ; 조기 운동 ; 중환자실 ; 폐암 ; 폐 절제술 ; 수술 후 회복
Abstract
연구배경: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폐암을 치료하기 위해폐 절제술을 실시하지만, 수술 후 폐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 조기 걷기 운동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필수적인 수술 후 회복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는 중환자실 내 걷기 운동을 실시한 폐 절제술환자가 퇴원 전 인식하는 수술 후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조사 연구로, 서울의 일 상급종합병원에서 폐 절제술을 시행하고 중환자실 내 걷기 운동을 실시한후 퇴원을 앞둔 폐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6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일반적 특성, 임상적 특성, 중환자실 내 걷기 운동 특성 및 수술 후 회복(역문항)을 조사하였다. 결과: 환자가 인식하는 수술 후 회복의 평균 점수는 3점 만점 중 0.70±0.41점이었고, 심리적 영역이 회복 정도가 가장높았으며 신체적 증상이 가장 낮았다. 또한 통증, 식욕의 변화, 소화기계 장애 순으로 회복이 부족하다고 나타났다. 수술후 회복은 직업이 없는 환자인 경우(β=4.353, P=0.005), 걷기운동 중 오심 및 구토 증상이 심할수록(β=0.596, P=0.043), 주관적 운동자각도가 심각할수록(β=1.105, P=0.007) 수술 후회복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폐 절제술 환자의 수술 후 회복을 향상시키기 위해신체적 증상을 조절하고 직장 복귀를 촉진시킬 수 있는 다학제적, 환자 맞춤형 중재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또한이들의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동반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