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8

Cited 0 times in

간이식 수혜자의 증상경험, 우울 및 가족지지에 따른 수면의 질

Other Titles
 Relationship of symptom experience, depression, and family support to sleep quality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Authors
 임세라 
College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Department
 간호학과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본 연구는 불쾌 증상 이론을 근거하여 간이식 수혜자를 대상으로 증상경험, 우울 및 가족지지와 수면의 질과의 관계를 밝히고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 장기이식센터 외래에 내원한 성인 간이식 수혜자 149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특성 중 일부는 전자의무기록 열람을 통해 조사하였다. 수면의 질은 Buysse et al. (1989)의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를 Sohn et al. (2012)이 번역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증상경험은 Moons et al. (1998)가 개발하고 Dobbels et al. (2008)가 개정한 59-item Modified Transplant Symptom Occurrence and Symptom Distress Scale을 이선영(2014)이 번역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우울은 Radloff(1977)의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를 Eaton et al. (2004)이 CESD-Revised로 개정하고, 이를 이산 et al. (2016)이 번역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가족지지는 김옥수(1993)가 개발한 가족지지 도구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평균 연령은 58.19±8.76세였고, 성별은 남성이 70.5%, 최종학력은 대학교 졸업 이상이 45.0%이었다. 기혼인 대상자는 85.9%, 가족과 함께 동거하는 대상자는 89.9%, 배우자가 주 보호자인 경우 83.2%, 직업이 있는 경우 53.0%이었다. 흡연을 하지 않은 경우 63.8%, 음주를 하지 않은 경우 47.0%이었고, 월 평균 가구 소득이 400만원 이상이 36.9%로 나타났다. 2. 생체 간이식은 81.9%로 49.7%가 자녀의 기증이었고,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과 간암으로 간이식을 받게 된 경우가 34.9%였으며 이식 후 경과 기간은 6.17±5.25년이었다. 2개 종류의 면역억제제를 복용한 경우가 65.1%이었으며 BMI(kg/m²)는 평균 23.68±3.22이었다. 3. 수면의 질은 21점 만점에 평균 7.16±4.15점이었고 5점 절단점을 기준으로 수면의 질이 낮은 군은 55.0%이었다. 수면 시간은 평균 6.01±1.50시간이었고 수면 잠복기는 평균 33.28±36.51분이었으며, 수면 효율은 85% 이상인 경우가 57.0%이었다. 4. 증상경험은 236점 만점에 평균 23.86±26.34점이었고 우울은 80점 만점에 평균 9.93±12.52점이었다. 가족지지는 60점 만점에 평균 51.66±9.86점으로 나타났다. 5. 간이식 수혜자의 수면의 질은 성별(t=-2.547, p=.013), 증상경험(r=0.632, p<.001), 우울(r=0.725, p<.001), 가족지지(r=-0.181, p=.027)와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성에 비해 여성이, 증상경험과 우울 정도가 높을수록, 가족지지 정도가 낮을수록 수면의 질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 다중회귀분석 결과 우울이 높을수록(β=0.572, p<.001), 증상경험이 높을수록(β=0.183, p=.043) 간이식 수혜자의 수면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수면의 질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형은 수면의 질을 53.2% 설명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간이식 수혜자의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였다. 우울과 증상경험 정도가 높을수록 간이식 수혜자의 낮은 수면의 질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이식 수혜자의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우울과 증상경험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중재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간이식 수혜자의 수면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중재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있어 본 연구가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간이식 수혜자의 수면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BACKGROUND: Poor sleep quality, common after liver transplantation, lowers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owever, the detection and management of sleep problems in liver transplantation recipients is inadequat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1) assess the prevalence of sleep problems and identify the relationships between symptom experience, depression, family support and sleep quality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based on the theory of unpleasant symptoms and 2) examine which of these variables are associated with sleep quality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METHODS: This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26 to November 13, 2019. One hundred and forty-nine liver transplant recipients were recruited from the outpatient clinic of the organ transplant center of a tertiary hospital in South Korea. Self-report survey data were obtained through a structured questionnaire using the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Modified Transplant Symptom Occurrence and Symptom Distress Scale (MTSOSD-59R),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Revised(CESD-R), and Family Support Scal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using SPSS 25.0. RESULTS: The mean age was 58.19±8.76 years, 70.5% of the participants were male, and average time since transplantation was 6.17±5.25 years. Among the participants, 82 (55%) were poor sleepers (PSQI>5).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showed that low sleep quality was associated with being female (t=-2.547, p=.013), higher symptom experience (r=.632, p<.001), higher depressive symptoms (r=.725, p<.001), and lower family support (r=-.181, p=.027). In the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depression (β=0.572, p<.001) and symptom experience (β=0.183, p=.043)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sleep quality.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symptom experience and depression, the lower the sleep quality. The regression model explained 53.2% of the variance in sleep quality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CONCLUSIONS: Sleep quality is associated with depression and symptom experience. To enhance sleep quality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it is necessary to provide interventions that can reduce depression and symptom experi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basis for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sleep quality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Files in This Item:
TA02355.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1060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