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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경험자의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 관련요인 : 근골격계 통증 중심으로

Authors
 서영경 
College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Department
 간호학과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Background & Purpose It has been reported that aromatase inhibitor associated musculoskeletal pain is the main reason of poor adherence to aromatase inhibitors (AI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associating factors of AI continuation intention among breast cancer survivors by focusing on newly emerged or aggravated musculoskeletal pain since taking AIs. Methods A cross-sectional survey was performed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Survey measures included AI continuation intention, pain intensity, pain interference, pain location, use of pain control methods, pain catastrophizing perception, fear of cancer recurrence, adjuvant endocrine therapy beliefs, and pain coping. Data were collected from 123 breast cancer survivors AIs for at least 6 weeks who were recruited at the Korea National Cancer Center from September 16 to November 14, 2019.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were performed to investigate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and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f AI continuation intention. Results The associating factor of AI continuation intention was adjuvant endocrine therapy beliefs(β=.295, p<.001). There were no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musculoskeletal pain intensity, pain interference, and AI continuation intention. The majority (n=107, 87%) reported new or worse musculoskeletal pain since taking AIs and the worst pain intensity within 24 hours was 5.08±2.80 out of a score of 10. Only 50.5% attempted to lower the pain by using analgesia, physiotherapy and various complimentary medicines. Pain catastrophizing was evaluated as moderate(18.67±6.70) and 43.1% was classified as high risk. Fear of cancer recurrence was clinically significant level (17.62±7.14) with the majority scored≥13 (74%). Musculoskeletal pain intensity and pain interferenc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ain catastrophizing(r=.529, p<.01; r=.807, p<.01) and fear of cancer recurrence(r=.206, p<.01; r=.348, p<.01). Pain interferenc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djuvant endocrine therapy beliefs(r=-.183, p<.05). Conclusions AI continuation intention can be modified by reinforcing adjuvant endocrine therapy beliefs. Although this study did not find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musculoskeletal pain and AI continuation intention, pain may have a negative effect on adjuvant endocrine therapy beliefs and increase fear of cancer recurrence among breast cancer survivors. Thus, awareness of musculoskeletal pain during AI adjuvant endocrine therapy should be raised and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to develop multidisciplinary pain management strategies. 본 연구는 보조요법으로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 중인 유방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를 파악하고 근골격계 통증을 중심으로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경기도 소재 암 전문병원에서 2019년 9월 16일부터 2019년 11월 14일까지 보조요법으로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하는 1~3기 유방암 경험자에게 자가보고 설문지를 통해 근골격계 통증, 통증 파국화, 암 재발 두려움, 항호르몬 보조요법 신념, 통증대처,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를 조사하였다. 총 123명의 완성된 설문지를 자료 분석에 포함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independent t-test, ANOVA (Bonferroni test),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8.06±7.41세(38세~80세)였고 유방암 수술 시 양측 난소절제술을 같이 받은 만 40세 이하의 유방암 경험자 2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아로마타제 복용기간은 평균 2.55±1.54년이었고 레트로졸을 복용하는 대상자가 72.4%로 아나트스로졸을 복용하는 대상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대상자의 35.8%가 관절염, 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진단받은 상태였고 이 중 61.4%는 아로마타제 억제제 복용 후 진단을 받았다. 2)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는 평균 22.28(±4.34)점으로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지난 24시간 내 가장 심한 근골격계 통증 정도는 평균 5.08(±2.80)점으로 통증관리가 필요하다고 권고되는 4점 이상이었고, 통증생활방해 수준은 평균3.82(±2.66)점으로 선행연구들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이었다. 통증 파국화는 평균 18.67(±6.70)점으로 중등도 위험 수준, 암 재발 두려움 수준은 평균 17.62(±7.14)점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항호르몬 보조요법 신념 총점은 평균 67.54(±9.49)점으로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통증대처 수준은 평균 47.99(±17.36)점이었고, 이 중 능동적 대처 수준은 평균 18.46(±6.18)점이었고, 수동적 대처 수준은 평균 29.54(±13.31)으로 능동적 대처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폐경 후 기간에 따라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3.157, p=.046). 근골격계 통증 정도와 통증생활방해 수준에 따른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 차이는 없었다. 4)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는 항호르몬 보조요법 신념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664, p<.01)가 있었다. 근골격계 통증 정도와 통증생활방해 수준은 통증 파국화(r=.529, p<.01; r=.807, p<.01)와 암 재발 두려움(r=.206, p<.01; r=.348, p<.01)과 각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통증생활방해 수준은 항호르몬 보조요법 신념(r=-.183, p<.05)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통증 정도와 통증 생활방해 수준은 수동적 통증대처(r=.350, p<.01; r=.474, p<.01)와 능동적 통증대처(r=.304, p<.01; r=.255, p<.01)와 각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다중 회귀분석 결과 항호르몬 보조요법 신념이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β=.295 p<.001). 유방암 경험자의 아로마타제 억제제 지속복용의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항호르몬 보조요법 신념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간호중재 개발과 효과성 평가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유방암 경험자의 통증에 대한 관심과 인식도를 높일 필요가 있으며, 통증 중재 개발 시 신체적·기능적 측면과 아울러 심리적 요인을 고려한 다학제적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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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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