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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중환자실 간호사의 인간중심간호 수행과 영향요인

Other Titles
 Person-centered Care and predictors among nurses in adult intensive care units 
Authors
 주영신 
College
 연세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간호학과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인간중심간호는 환자 개개인에 대한 존엄성을 바탕으로 환자와의 치료적 관계형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참여를 도우며 전인적인 간호를 수행하는 것으로 임상에서의 인간중심간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중증도가 높고 환자들의 상태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중환자실은 질병중심의 일률적인 행위들이 반복되기 쉽고 인간중심간호를 실천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중환자실의 특수성을 고려한 인간중심간호 수행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절실히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성인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인간중심간호 수행과 이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중환자실에서 인간중심간호 수행을 높이기 위한 전략마련 및 중재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자료수집은 서울시 소재 1개의 500병상이상 종합병원에서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개의 1000병상이상 상급종합병원에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147명의 대상자가 포함되었다. 인간중심간호 수행은 인간중심 중환자 간호 도구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PCCN)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치료적 의사소통 능력은 대상자 중심 의사소통 모델에 기초하여 개발한 치료적 의사소통 수행수준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일반적 의사소통 능력은 포괄적 대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척도 (Global Interpersonal Communication Competency Scale, GICC)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전문직관은 간호 전문직관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근무환경은 Practice Environment Scale of Nursing Work Index(PES-NWI)를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거쳐 개발한 한국어판 간호 근무환경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l regression vii analysis 방법으로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연령은 29.64(±4.66)세, 중환자실 근무경력은 4.67(±3.52)년, 교육수준은 학사이상이 95.2%, 인간중심간호에 대해 들어본 경험에 대해 78.2%의 대상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성인 중환자실 간호사의 인간중심간호 수행의 평균점수는 3.70(±0.41)점으로 중상수준을 보였으며 하부영역 중 편안함의 영역이 3.93(±0.49)점으로 가장 높았고, 개별성영역이 3.61(±0.64)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간중심간호 수행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하부영역 중 개별성 영역에서 성별(t=-2.33, p=0.02)과 인간중심간호를 들어본 경험 유무(t=2.09, p=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t=-2.04, p=0.04)에 따라 치료적 의사소통 능력에서의 차이를 보였고, 근무 경력(F=4.95, p<0.01)에 따라 일반적 의사소통능력, 근무부서(F=3.52, p<0.01)에 따라 근무환경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인간중심간호 수행과 의사소통능력(치료적, 일반적), 전문직관, 근무 환경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료적(r=0.66, p<0.01), 일반적 의사소통능력 (r=0.42, p<0.01), 전문직관(r=0,38, p<0.01), 근무환경(r=0.16, p<0.01)과 인간중심간호 수행 간에는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성인 중환자실 간호사의 인간중심간호 수행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치료적 의사소통능력( β =0.55, p<0.001)이 확인되었으며 45%의 설명력을 나타냈다(Adj R2=0.45, P<0.001). viii 본 연구결과를 통해 치료적 의사소통능력이 인간중심간호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프로그램 개발, 적용 및 성과 측정과 치료적 의사소통수행의 영향요인에 대한 포괄적인 탐색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인간중심간호에 대해 간호사들이 많이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객관적인 지표 개발을 통해 인간중심간호 수행을 측정하며 광범위한 문헌고찰을 토대로 인간중심간호의 영향요인을 파악하는 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중환자실의 특수한 상황을 바탕으로 간호사들의 개인적, 조직적 요인을 포함하여 인간중심간호 수행의 영향요인을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간호제공자 교육과 향후 중재 개발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 것에 의의가 있다. Person-centered care is a holistic approach to deliver respectful and individualized care, allowing negotiation and choice of care via therapeutic relationship wherein patients are empowered to become involved in health decisions at any level desired by the patient. This cross-sectional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examined the level of person-centered critical care nursing (PCCN) and related factors of nurses in and adult intensive care unit (ICU). Participants included 147 registered nurses employed in adult ICUs, two hospitals, Seoul,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to May, 2020.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data using SPSS Win 25.0. Participants’ mean age was 29.64(±4.66) years and ICU working experience was 4.67(±3.52) years. Of all participants, 78.2% were aware about PCCN. The level of PCCN was 3.79±0.41. Women and the participants who were aware about PCCN had significantly higher individuality scores(p<0.05).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total mean PCCN score. PCCN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rapeutic communication skills (r=0.66, p<0.01), global communication skills (r=0.42, p<0.01), professional - 94 - -ism (r=0.38, p<0.01), and work environment (r=0.16, p<0.05). Therapeutic communication skills significantly affected PCCN (Adj R2=.45, P<.001).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strategies for enhancing therapeutic communication skills are necessary to promote PCCN. In addition, they may be particularly meaningful in providing basic data for nursing education and future intervention development research. Further studies should be conducted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s for improving PC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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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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