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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가 지각하는 구조적,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만족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s among structural empowerment,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nurse's job satisfaction 
Authors
 이진혜 
College
 연세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간호학과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was to identify nurses’ perception of structural empowerment,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job satisfaction, and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these variabl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50 clinical nurses working at 3 university hospitals in South Korea, and were selected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December 3, 2019 to January 3, 2020 using a 59-item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IBM SPSS version 25.0.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score of structural empowerment was 3.02±0.50. Structural empowerment level perceived by nurses who worked in outpatient/laboratory department and non-shift work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who worked in general wards and shift work. The average score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was 3.38±0.53. Psychological empowerment level perceived by nurses who were married or had a religion showed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who were unmarried or had no religion. 2. The average score of job satisfaction was 3.20±0.46, and intrinsic satisfaction were higher than extrinsic satisfaction. Those with a masters or bachelor degree were significantly higher job satisfaction than those with a diploma. Job satisfaction and 4 sub-scales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were all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ed (r=0.35~0.63). 3. Structural empowerment and psychological empowerment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job satisfaction. Specifically, strong predictors of intrinsic satisfaction were psychological empowerment (β=.55, p<.001), followed by ‘opportunity’ of structural empowerment (β=.20, p<.001). Whereas, The strongest predictor of extrinsic satisfaction was ‘formal power’ of structural empowerment (β=.30, p<.001). In conclusion, this study found that clinical nurse’s job satisfaction was related both structural empowerment and psychological empowerment.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to improve intrinsic satisfaction, opportunities for growth and development of individuals in the job should be provided. To improve extrinsic satisfaction, personnel systems and policies should be in place enable to establish formal status of clinical nurses and strengthen their author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for development of nursing management strategy to improve clinical nurses’ work environment and job satisfaction in Korean healthcare contexts.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가 지각하는 구조적·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만족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 간 영향관계를 분석하여 효율적인 간호인적자원 관리와 운용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한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서울·강원 소재 3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일반간호사 250명을 편의 표집하였으며, 임상 적응 기간을 고려하여 1년 미만의 신규간호사는 제외하였다. 자료 수집은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 및 대상 병원의 자료수집 허가를 받은 후 총 59문항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9년 12월 3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 한 달 간 실시하였다. 측정 도구의 한국어 번안은 WHO 번역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작자의 승인을 받은 후 순번역과 역번역, 전문가검토, 예비조사의 순서로 실시한 후 전문가 타당도 검사를 거쳐 최종 완성하였다. 완성된 최종 도구는 AMOS version 26.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에 기반한 내적 일관성 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version 25.0을 활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및 평균과 표준편차 도출,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heffé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al 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구조적 임파워먼트는 평균 3.02±0.50점으로, 기타 외래/검사실 및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구조적 임파워먼트 수준이 일반병동 및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평균 3.38±0.53점으로, 기혼 및 종교가 있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심리적 임파워먼트 수준이 미혼 및 무교인 간호사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은 평균 3.20±0.46점으로, 내재적 만족이 외재적 만족보다 더 높았으며 석사 이상의 직무만족도가 전문학사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구조적 임파워먼트는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하위요인들과,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구조적 임파워먼트의 하위요인들과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0.15~0.46)로 나타났다. 직무만족은 구조적 임파워먼트 중 정보, 자원과 낮은 정도의 정적 상관관계(r=0.35~0.39), 그 외 나머지 구조적·심리적 임파워먼트 하위 요인들과는 중간 정도의 정적 상관관계(r=0.46~0.63)로 나타났으며, 모두 유의하였다. 3. 내재적 만족에 대한 구조적 임파워먼트의 설명력은 37% (F=13.805, p<.001), 구조적·심리적 임파워먼트 조합의 설명력은 61% (F=32.534, p<.001)였다. 내재적 만족에 대한 영향력 크기는 심리적 임파워먼트(β=.55, p<.001), 기회(β=.20, p<.001)의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외재적 만족에 대한 구조적 임파워먼트의 설명력은 37% (F=13.828, p<.001), 구조적·심리적 임파워먼트 조합의 설명력은 42% (F=15.056, p<.001)였다. 외재적 만족에 대한 영향력 크기는 공식적 파워(β=.30, p<.001), 심리적 임파워먼트(β=.25, p<.001)의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구조적·심리적 임파워먼트는 모두 임상간호사의 직무만족도 향상에 중요한 예측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적 임파워먼트 하위요인 중 ‘기회’는 내재적 만족에 대하여, ‘공식적 파워’는 외재적 만족에 대하여 각각 강력한 예측요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임상간호사의 내재적·외재적 직무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조적 임파워먼트 중 ‘기회’와 ‘공식적 파워’증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직무 내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조직 내 공식적 지위 확립과 그에 따른 권한이 충분히 부여될 수 있는 인사제도의 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임상간호사의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간호관리 전략 수립에 있어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더불어 다양한 구조적 임파워먼트 강화 방안에 주의를 기울이고, 가시적인 간호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조직 차원의 구조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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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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