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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수혜자의 퇴원준비도와 퇴원 후 자가간호

Other Titles
 The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and Post-Discharge Self-care Behaviors in Liver Transplant Recipients 
Authors
 박선복 
College
 연세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간호학과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본 연구는 간이식 수혜자의 퇴원준비도와 퇴원 후 자가간호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종단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Y대학병원 이식외과 병동에 입원한 간이식 수혜자 75명을 대상으로 2019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시행되었다.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Scale(RHDS)를 사용하여 퇴원 시 퇴원 준비도를 조사하고, 퇴원 후 자가간호를 종단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3회에 걸쳐 자가간호 수행도구를 사용하여 일상생활 자가간호를 측정하고 BAASISⒸ(Basel Assessment of Adherence to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Scale)와 Tacrolimus trough level을 이용하여 계산한 변동계수(CV; Coefficient of Variation)로 면역억제제 복용 이행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 성별은 남성이 64%, 여성이 36%였다. 연령이 56세 이상 대상자가 65.3%였으며, 돌봄 제공자가 배우자인 경우가 72.0%를 차지했다. 자기효능감은 150점 중 중앙값 138을 가졌다. 간이식 전 MELD 점수는 중앙값 14점이며, 이식 후 경과기간은 중앙값 31일이었다. 32.0%가 이식 후 거부반응을 경험했고 하루 평균 14.49가지의 약을 복용했다. 2. 퇴원준비도는 평균 165.88점으로 개인적 상태 영역이 7.67점으로 가장 낮았고, 대처능력이 8.32점으로 가장 높았다. 퇴원준비도는 돌봄 제공자가 배우자인 경우(p=.027), 자기효능감은 상위 50% 그룹인 경우 (p<0.001), 이식 후 경과기간이 적은 경우(p=.027), 이식 후 급성거부반응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p=.004). 퇴원준비도 그룹에 따른 준비도 점수 차이는 유의했다(p<0.001). 3. 일상생활 자가간호는 퇴원 1주 후에 평균 153.39점, 퇴원 1달 후 152.26점, 3달 후 148.95점으로 측정되었다. 퇴원 1주 후에는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p=.016), 퇴원준비도가 높을수록(p=.012), 퇴원 1달 후에는 거부반응을 경험한 경우(p=.008)에 일상생활 자가간호가 높았다. 퇴원 3달 후에는 돌봄 제공자가 배우자인 경우(p=.005), 교육 정도가 높을수록(p=.033), 퇴원교육 시 돌봄 제공자가 함께 참여한 경우(p=.046), 피드백 과정이 있었을 경우(p=.011) 일상생활 자가간호가 높았다. BAASISⒸ로 측정한 면역억제제 복용 이행은 퇴원 1주 후 92.9%, 1달 후 74.2%, 3달 후 58.9%로 측정되었다. 3달 후 BAASISⒸ로 측정한 면역억제제 복용 이행은 돌봄 제공자가 배우자인 경우(p=.008), MELD score가 낮을수록(p=.030), 이식 후 경과기간이 짧을수록(p=.007), 재입원을 하지 않은 경우에(p=.024) 이행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퇴원 3달 후 Tacrolimus trough level의 CV값으로 평가한 면역억제제 복용 이행군은 54.7%였으며, 이식 후 경과기간에 따라 면역억제제 복용 이행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4. 자가간호 영향요인으로서의 퇴원준비도를 확인하기 위해 선형혼합모형 분석 결과 퇴원준비도 점수가 높을수록 일상생활 자가간호 점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나(β=0.291, p<0.001), 퇴원 3달 후에는 퇴원 1주 후에 비해 일상생활 자가간호가 유의하게 낮아졌다(β=-0.164, p=0.045). 거부반응을 경험하지 않은 수혜자인 경우 일상생활 자가간호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β=-7.066, p=0.018). 면역억제제 복용 이행에는 퇴원준비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퇴원준비도가 높을수록, 거부반응을 경험한 수혜자 일수록 일상생활 자가간호를 더 잘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퇴원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상생활 자가간호는 1주에 비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간이식 수혜자의 퇴원 준비도 향상을 위해 퇴원 전 교육이 요구되며, 이식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가간호 이행여부와 약물복용 이행을 재확인하고, 이를 향상시키려는 적극적인 간호중재가 퇴원 후 이식 초기의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Backgrounds: Since the early stage of liver transplantation is vital as the causes of complications vary, it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readiness before discharge and follow up changes longitudinally in self-care during the early stages of transplantation and to investigate its relationship. Purpose: This study is a longitudinal study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and the changes in self-care of liver transplant recipients. Methods: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May 2019 to May 2020 for 75 liver transplant recipients who are preparing for discharge from the transplantation center of Y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The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was measured by the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Scale (RHDS). Daily-life self-care scale was used to evaluate self-care behavior every three times. BAASISⒸ(Basel Assessment of Adherence to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Scale) and Coefficient of Variation of Tacrolimus trough level were measured to identify medication adherence at every point. Results: The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the caregiver was a spouse (p=.027), the upper 50% self-efficacy group(p<0.001), the fewer post-transplantation days (p=.027) and the absence of acute rejection(p=.004). The difference in readiness scores according to the discharge readiness group was significant (p<0.001). Daily-life self-care has decreased over time. The medication Non-adherence groups have shown 41.1% for using BAASISⒸ and 45.3% for the CV of Tacrolimus trough level respectively. As a result of the linear mixed model analysis, the higher the discharge readiness score was, the higher the daily living self-care score increased(β=0.291, p<0.001). However, after 3 months of discharge, the daily-life self-care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1 week after discharge (β=-0.164, p=0.045). In the case of the absence of an acute rejection event, the daily-life self-care score was low as 7.066 (β=-7.066, p=0.018). Medication adherenc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Conclusion: The higher the readiness for hospital discharge and the recipients who experienced acute rejection, the better self-care in daily life. However, it reveals that the daily-life self-care became lower than that of the week after discharge. Therefore, pre-discharge education is required to improve the readiness of discharge for recipients and active nursing intervention after discharge should be performed to check and enhance daily-life self-care and immune-suppressive medication adh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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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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