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

Cited 0 times in

진행된 직장암 환자에 있어서 측방 골반 임파선 절제술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

Other Titles
 Clinical manifestation and prognosis of the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and lateral pelvic lymph node dissection 
Authors
 김창희 
College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Department
 Dept. of Surgery (외과학교실) 
Degree
석사
Issue Date
2019
Abstract
국소 진행성 중하부 직장암의 표준 치료는 수술 전 항암화 학 방사선치료 (chemoradiotherapy, CRT) 후 전 직장간막 절 제술 (total mesorectal excision, TME)을 시행하는 것이지만 진단 당시 측방 골반 임파선 (lateral pelvic lymph node, LPLN)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다양해 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술 전 CRT를 시행한 국소 진행성 직장암 환자에서 선택적 LPLN 절제술 (LPLN dissection, LPLND) 여부에 따른 단기, 장기 성적을 비교 분 석하는 것이다. 2006년 1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에서 국소 진행성 직장암으로 진단받을 당시 LPLN 전이가 동 시에 의심되었던 122명의 환자들 중 의무기록의 후향적 검토 를 통해 임상적 특성, 치료 방법, 수술 후 성적, 조직학적 및 종양학적 성적을 비교 분석하였다. TME만을 시행한 군은 77명, TME 와 LPLND를 함께 시행 한 군은 45명이었다. 두 군 간 성별, 나이, BMI 등 기본적인 항목들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종양의 분화도와 임상 병기 역시 두 군 간의 차이는 없었지만 TME 군에서 보다 많은 비 율로 최소침습 수술을 시행하였다 (58.4% vs. 33.3%, P=0.009). 수술 시간은 LPLND 군이 TME 군에 비해 42.3분 길었다. (329.1분 vs. 371.4분, P=0.029), 수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은 은 24.7% 와 20% 로 통계적인 유의함은 보이지 않았다 (P=0.616). 최종 N 병기는 TME 군에 비해 LPLND 군이 더욱 진행된 양상을 보였고 (P=0.002), LPLND 를 시행한 환자들 중 실제 로 LPLN 의 전이가 발견된 경우는 9례 (20%)였으며, 획득한 임파선 개수는 LPLND 군이 많았다 (12.3 vs. 23.1, P<0.001). 전체 추적 관찰 기간 41개월 동안 TME 군에서 23명, LPLND 군에서 21명의 재발이 발생했고, LPLND 군의 재발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29.9% vs. 48.9%, P=0.079). 3년 전체 생존률 과 질병 특이 생존률은 TME 군과 LPLND 군에서 각각 90.5 % vs. 85.3 %, P=0.074, 70.6% vs. 54.2%, P=0.065 였다. 국소 진행성 중하부 직장암에서 CRT 후에도 여전히 LPLN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선택적으로 LPLND를 시행한다 면 TME만 시행하는 경우와 비교해 유사한 단기 성적 및 수용 할 만한 종양학적 성적을 얻을 수 있다.
Files in This Item:
TA02318.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5. Others
Yonsei Authors
Kim, Chang Hee(김창희)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78247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