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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영성과 임종간호태도에서 공감역량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Mediating Effect of compassionate compet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pirituality and attitude toward caring for dying patients of general hospital nurses 
Authors
 김은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간호학과
Abstract
본 연구는 일 대학 병원 간호사의 영성과 임종간호태도의 관계에서 공감역량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W시에 소재한 Y대학 병원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간호사 17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로 영성은 Howden(1992)의 영성 척도와 오복자와 강경아(2000)의 영성 척도를 수정 보완한‘영성 척도’(박현준, 2003)를 사용하였으며, 공감역량은 이영진(2014)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임종간호태도는 Frommelt(1991)의 ‘Frommelt Attitudes toward Care of the Dying Scale(FATCOD)’를 번안한 조혜진과 김은심(2005)의‘임종간호태도’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PASW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와 차이검정(two samples t-test), 일원분산분석(one way ANOVA), 사후분석(scheffe test), 상관관계분석 (pearson cor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영성의 평균 점수는 수직적 영성 94(±4.71)점, 수평적 영성 27.4(±4.44)점으로 통합 점수는 67.33(±8.13)점이다. 공감역량은 61.23 (±7.85)점이었으며 임종간호태도는 85.75(±6.05)점 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성, 공감역량, 임종간호태도의 관계는 다음 과 같다. 수직적 영성은 연령(F=8.243, p=.000), 학력(F=5.513, p=.005), 근 무부서 (F=4.486, p=.013)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20대, 30대 보다 40대 이상 에서 수직적 영성이 높았으며, 학력은 석사 이상에서, 근무부서가 응급실인 대상자가 중환자실 근무자보다 수직적 영성이 높게 나타났다. 수평적 영성은 연령(F=8.709,p=.000), 배우자 유무(t=2.99, p=.003), 종교 (t=3.565,p=.003), 학력(F=4.144 p=.018), 임상경력(F=7.532, p= 0.001)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40대 이상에서, 배우자가 있는 집단에서 종교가 있는 대상자 가 대학원 이상의 대상자들이 수평적 영성이 높았다. 공감역량은 연령(F=5.849, r=.003), 배우자 유무 (t=2.434, p=.016), 종교 (t=2.610, p=.010) 학력(F=6.227, p=.002)에서 차이가 있었고 40대 이상에서, 배우자가 있는 집단에서, 종교가 있는 대상자와 석사 이상의 대상자들이 공 감 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임종간호 태도는 일반적 특성에 서는 차이가 없었 으나 임종간호 특성의 임종간호 교육 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없는 대상자보다 임종간호태도가 더 높았다(t=4.930, p=.000). 3) 대상자의 영성, 공감역량, 임종간호태도의 상관관계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 다. 수직적 영성은 수평적 영성(r=.557, p=.000), 공감역량 (r=.528, p=.000), 임종간호태도(r=.215, p=.005)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수평적 영성은 공감역량(r=.730, p=.000), 임종간호태도 (r=.234, p=.002)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영성이 높을수록 공감역량과 임 종간호태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공감역량은 임종간호태도 (r=.289, p=.000)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 공감역량이 높을수록 임종간호태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4) 다중 회귀분석을 통한 매개효과 분석 결과 수직적 영성과 임종간호태도의 관 계에서 공감역량이 완전매개효과가 있었으나 수평적 영성은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영성, 공감역량, 임종간호태도에서의 상관관계뿐 아니라 영성과 임종간호태도의 관계에서 공감역량의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규명되어 간호사의 공감역량 증진이 영성을 향상시키고 임종간호태도를 긍정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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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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