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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대학병원의 수술 취소 사유와 관련 요인

Other Titles
 A study on reasons of operation cancellation and related causes in a general hospital 
Authors
 조현선 
Degree
석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병원경영전공
Abstract
이 연구는 수술이 예정되었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못하고 취소되게 된 관련 요인을 탐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 취소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일개 대학병원의 2007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10년간의 수술대장에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일반적 특성, 수술관련 특성, 수술 일정 관련 특성과 수술 취소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취소된 수술을 대상으로 취소된 사유를 환자측 사유와 병원측 사유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종 연구대상인 60,330건의 예정된 수술 중 수술이 진행된 건수는 55,496건, 수술이 취소된 건수는 4,834건으로 수술 취소율은 8.0%였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남자일 경우, 연령대가 낮거나 높은 경우(19세 이하, 80세 이상), 재원일 수가 2일 이상인 입원 수술일 경우, 집도과가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일 경우, 마취종류가 부위마취 수술일 경우, 정규 수술일 경우, 월요일이 수술일인 경우 수술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았다. 수술의 응급 여부에 따른 하위그룹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정규 수술에서 재원일 2일 이상인 입원 수술일 경우, 집도과가 신경외과일 경우 수술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응급 수술에서는 재원일이 1일인 수술일 경우 수술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았고 집도과가 신경외과일 경우 수술이 취소될 가능성이 낮았다. 수술이 취소된 4,834건 중 환자측 사유로 수술이 취소된 비율은 93.2%이고 병원측 사유로 수술이 취소된 비율은 6.8%이었다. 수술이 취소된 환자측 사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수술 전 추가 검사 및 치료 필요’ 가 32.4%이었고, 다음은 ‘수술 거부, 입원 안함’이 29.9%, ‘환자 개인사정으로 수술 연기’가 19.7%로 뒤를 이었다. 병원측 사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검사결과 미비 또는 진단 외 질병’이 3.3%이었고, 다음은 ‘집도과 또는 집도의 사정’이 1.3%이었다. 이상의 결과는 수술 취소 관련 요인이 환자 특성, 수술관련 특성, 수술 일정관련 특성 등으로 다양하며, 수술 취소 사유들 중에는 잠재적으로 예방이 가능한 것들도 있음을 시사한다. 예정된 수술이 취소될 경우 그 만큼 수술실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결과를 낳는다. 의료기관들은 모든 수술 취소를 주요 문제로 간주해야 할 것이며, 체계적인 방법으로 모니터링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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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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