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162

Cited 0 times in

국가건강검진 자료를 이용한 상부위장관내시경 정기검진 영향요인 분석

Other Titles
 Factors affecting periodic examination of upper endoscopy 2011-2016 Korean national cancer screening data 
Authors
 정지윤 
Issue Date
2018
Description
간호관리와 교육 전공
Abstract
본 연구는 2011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단일기관에서 시행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 101,316건 중 중복 건수, 타병원 시행 건수 등을 제외한 상부위장관내시경 수검자 29,757명의 국가건강검진자료를 이용하여 정기검진군과 비정기검진군을 분류하고, 인구사회학적 특성, 생활습관특성과 병력, 건강검진결과를 비교하고 상부위장관내시경 정기검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시행된 2차 분석연구이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24 V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Chi-square test와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2011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상부위장관내시경의 정기검진 횟수는 최대 3회인데 단일기관에서 2회 이상 상부위장관내시경을 받은 정기검진군의 비율은 71.7%였다. 2. 국가건강검진 상부위장관내시경 수검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상부위장관내시경 정기검진의 관련 요인은 연령, 성별, 보험자격, 거주지이었다. 40대보다 60대가 3.738배(OR: 3.738, 95% CI: 3.121-4.477, p=.000), 여성은 남성에 비해 1.306배(OR: 1.306, 95% CI: 1.098-1.553, p=.003) 정기검진을 더 하였고 건강보험 상위 50% 대상자보다 건강보험 하위 50% 대상자는 정기검진율이 0.839배(OR: 0.839, 95% CI: 0.746-0.945, p=.004)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양시 거주자보다 파주, 김포 거주자는 정기검진율이 0.766배(OR: 0.766, 95% CI: 0.652-0.901, p=.001) 낮았다. 3. 국가건강검진 상부위장관내시경 수검자의 생활습관 특성과 병력 중 상부위장관내시경 정기검진의 관련요인은 흡연, 운동, 음주 특성, 만성질환 병력과 암병력이었다. 비흡연자에 비하여 현재 흡연 중인 수검자는 정기검진율이 0.493배(OR: 0.493, 95% CI: 0.405-0.601, p=.000)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운동은 안전에 속하는 대상자에 비하여 위험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정기검진율이 0.544배(OR: 0.544, 95% CI: 0.447-0.661, p=.000)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음주는 위험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1.234배(OR: 1.234, 95% CI: 1.061-1.435, p=.006) 정기검진을 더 받았다. 만성질환 병력은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대상자가 1.768배(OR: 1.768, 95% CI: 1.361-2.297, p=.000), 폐결핵 진단 병력을 가진 대상자가 1.963배(OR: 1.963, 95% CI: 1.292-2.983, p=.002) 정기검진을 더 받았다. 본인이 위암 병력을 가진 수검자가 병력이 없는 수검자에 비해 2.906배(OR: 2.906, 95% CI: 1.117-7.558, p=.029) 정기검진을 더 받았고, 본인이 기타 암병력을 가진 경우 1.709배(OR: 1.709, 95% CI: 1.035-2.824, p=.036) 정기검진을 더 받았으며 직계 가족 중 위암 병력이 있는 수검자가 위암 가족력이 없는 수검자에 비해 1.690배(OR: 1.690, 95% CI: 1.362-2.097, p=.000) 정기검진을 더 받았다. 4. 국가건강검진 상부위장관내시경 수검자의 검진 결과 중 상부위장관내시경 정기검진의 관련요인은 혈압, BMI, 공복혈당, 조직검사 결과이었다. 혈압이 정상범위에 속하는 대상자에 비하여 고혈압인 대상자는 정기검진율이 0.729배(OR: 0.729, 95% CI: 0.612-0.869, p=.000)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BMI 정상인 대상자에 비해 과체중 이상인 대상자는 정기검진율이 0.819배(OR: 0.819, 95% CI: 0.725-0.926, p=.00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공복혈당이 정상범위에 속하는 대상자에 비해 정상보다 높은 대상자가 1.300배(OR: 1.300, 95% CI: 1.039-1.627, p=.022) 정기검진을 더 받았다. 조직검사 결과 선종 또는 이형성인 수검자에 비해 암의심 또는 암 판정 수검자의 정기검진율이 0.435배(OR: 0.435, 95% CI: 0.259-0.731, p=.002)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국가건강검진 상부위장관내시경 수검자의 정기검진율은 71.7%로 높았다.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좋을수록, 연령이 60대일수록, 본인 위암병력과 기타 암병력이 있는 경우,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운동과 금연을 잘 실천하는 경우, 혈압과 BMI가 정상범위에 있는 경우, 공복혈당이 정상범위보다 높은 경우, 조직검사 결과 선종 또는 이형성인 경우에 정기검진을 더 잘 수행하였다. 그러므로 위암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부위장관내시경 정기검진이고, 이에 대한 영향요인은 개인수준의 고정된 특성 뿐 아니라 국가정책, 과거검진경험, 생활습관, 검진결과, 암에 대한 직접, 간접적인 경험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분석된 정기검진에 대한 영향요인은 추후 정기검진율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자료에 기반이 될 수 있는 연구결과라 할 수 있다.
Files in This Item:
T014686.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90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