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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dimensional changes of the nasolabial fold and the perioral soft tissue following orthodontic retraction of lip protrusion

Other Titles
 교정적 후방 견인 후 비순구 및 입 주위 연조직의 삼차원적 변화 양상 
Authors
 백의선 
Degree
박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Department of Dentistry
Abstract
돌출입 환자에 있어 소구치 발치를 동반한 교정적 후방견인은 안면 부위의 광범위한 연조직 변화를 유발한다. 이러한 연조직 변화는 입술을 비롯한 치아 주변 조직 뿐 아니라, 코 부위 및 비순구 부위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교정 치료에 따른 비순구의 형태적인 변화 및 이로 인한 심미성의 변화양상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돌출입 환자에서 소구치 발치를 동반한 교정치료 후 전,후 CBCT를 이용하여 비순구를 포함한 연조직 변화를 삼차원적으로 정량화하고 비순구의 심미적인 개선여부를 평가하여 대조군과 비교함으로써 교정치료에 따른 비순구의 변화에 영향을 추적하고 이에 영향을 끼치는 기여인자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18 세 이상 52 명의 성인 환자들을 소구치 발치후 4mm 이상 전치부 후방이동이 일어난 후방 견인 군(n=26)과 전치부 전후방 변화량 1.5mm 이내의 대조군(n=26)으로 분류하였다. 전,후 CBCT및 두개저 중첩을 이용하여 코, 입 주변 연조직, 입술, 비순구 부위의 객관적,정량적 변화를 계측하였다. CBCT를 이용한 연조직 표면 영상을 통해 초진시 주관적 비순구 severity를 Winkle Severity Rating Scale (WSRS)로 평가하였고, 각 분야 6 명의 전문가가 비순구 부위의 주관적 개선, 변화 없음, 악화 여부를 를 Global Aesthetic Improvement Scale (GAIS)로 평가 하였다. 비순구 부위의 주관적 또는 객관적 변화에 대한 기여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성별과 30 세를 기준으로 두 연령군으로 나누어 치료 요인(전치부 이동량, 입술 변화량, 비순구 변화량)과 내적 요인(초진 비순구 severity 및 초진 연조직 두께)을 분석하였다. 전치부 후방 견인에 따라 비순구, 입술, 입 주위 연조직, 코 주위 연조직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삼차원적 변화가 관찰되었다. 후방 견인 군에서는 여자에서 상,하악 전치에 각각 6.4±0.57, 5.4±1.73mm 의 후방이동이, 남자에서 각각 5.4±1.36, 5.6±1.65mm 의 후방이동이 일어났다. 여자 후방 견인 군에서 광범위한 전후방적, 수직적인 연조직 이동이 일어났다. 후방이동은 상순 (2.7±1.22mm), 하순 (4.3±1.41mm), cheilion (4.1±1.71mm) 뿐만 아니라 비순구 (NLF1 0.8±0.66mm, NLF2 1.2±0.78mm) 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일어났고, 코에서도 상순과의 경계인 subnasale (0.6±0.71mm), subalare (0.8±0.55mm)에서 유의한 후방이동이 일어났다. 수직적으로 상순 vermilion border상의 점들은 하방 이동 했고 labialis inferius는 상방이동 하면서 prolabium이 1.0±1.21mm 길어지고 상순과 하순의 vermilion height가 각각 1.3±0.94, 1.6±1.20mm 짧아졌다. 수직 이동은 코, 입 주변 연조직, 입술의 정중 시상면 근처의 점들에서 유의했고 (p<0.05), alar curvature와 cheilion과 같은 측방의 점들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남자 후방 견인 군에서는 여자 후방 견인군과 비슷한 변화가 관찰되었으나, 코 부위 연조직은 유의한 이동을 보이지 않았고, 상순에서의 수직적 변화도 유의하지 않아서, prolabium 길이와 상순 vermilion height에서 유의한 증감을 보이지 않았다. 남자 후방 견인 군에서 비순구의 후방이동량은 대조군과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비순구의 정량적 후방 이동량은 전치부 후방 이동량 및 입술 후방 이동량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r>0.5, p<0.001) 성별과 나이에 따라 분류한 후 treatment factor와 host factor를 비교 했을 때 여자 30 세 이하 군에서, 후방 견인 군이 대조군에 비해 비순구의 후방 이동량이 유의하게 컸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GAIS score가 유의하게 컸으며 (p<0.05), 비순구 부위가 치료 전보다 개선될 확률이 대조군에 비해 2.44 배 컸다. (p<0.01) 결론적으로 교정적 후방 견인에 따른 연조직의 삼차원적 변화는 전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후방 견인에 따라 비순구 부위에서 0.7- 1.2mm의 유의한 후방이동이 일어났으며 이는 전치부 후방이동량 및 입술 후방 이동량과 비례했다. 비순구 부위의 객관적, 주관적 평가는 서로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고, 연령 및 성별과 같은 개체 요인과 연관이 있었다. 특히 교정적 후방 견인 후 30 세 이하 성인 여자에서, 남자 또는 30 세 이상 성인에 비해 비순구 부위의 정량적 후방 이동량이 더 컸음에도 불구하고 주관적 평가는 오히려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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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Others (기타) > 3. Dissertation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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