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196

Cited 0 times in

임금근로자의 정규직 여부에 따른 의료비 및 의료이용

Other Titles
 Medical use and medical expenses by work status of wage earner 
Authors
 문희영 
Degree
석사
Issue Date
2017
Description
병원경영 전공
Abstract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동의 양극화는 소득의 불평등, 근로환경의 불안정 등의 원인인 임금근로자의 종사상 지위 즉,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토대로 공중보건 차원에서 건강문제와 관련된 의료이용 및 의료비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만 18세 이상의 임금근로자의 정규직 여부에 따른 의료이용 빈도 및 진료비 지출 차이 분석을 통해 임금근로자의 정규직 여부가 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며, 주요방법으로는 임금근로자의 의료이용 유무에 따른 로지스틱 회귀 분석 결과 및 임금근로자의 의료이용 횟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고자 의료이용 횟수 및 입원일수와 관련한 GEE 추정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금근로자의 의료이용 유무에 따른 로지스틱 회귀 분석 결과로 종사상지위와 관련하여 비정규직에 비해 정규직의 경우 의료이용 오즈비가 0.93배(95% CI 0.80-1.08) 낮은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둘째로, 임금근로자의 의료이용 횟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고자 의료이용 횟수 및 입원일수와 관련한 GEE 추정을 진행하였으며, 외래이용과 관련하여 비정규직 대비 정규직의 경우 약 0.2회 정도 더 많이 이용하였지만,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입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종사상 지위를 기준으로 비정규직에 비해 정규직의 입원일수가 약 0.1일 적었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의료비 지출에 영향을 살펴보면 종사상 지위 관련하여 정규직의 경우 비정규직보다 연간 총 진료비에 있어서 23,187원 정도 더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종사상 지위와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의료보장 형태에 있어서는 의료급여자에 비하여 지역가입자가 332,346원을 더 사용하며, 직장가입자의 경우 274,508원을 더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소득수준별로 확인해보면, 소득 5분위수에 비해 소득 4분위수가 약 140,744원정도 덜 지출하였고, 3분위수는 약 201,410원 덜 지출하였으며, 2분위수는 313,498원 덜 지출하였고, 소득 1분위수는 386,010원 덜 지출하였고,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전반적으로 총 의료비 지출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은 사회경제학적 부분이라기보다 건강과 관련된 변수들 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사상 지위를 비롯한 사회경제학적 의미를 갖는 변수들의 총 의료비 지출에 대한 영향은 여전히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특히, 총 진료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종사상지위 상태를 포함한 종사상 지위를 통해 파생될 수 있는 의료보장형태, 소득 등 사회경제학적 의미를 갖는 요인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노동 시장에서 임금근로자의 종사상 지위구분이 유지되거나 강화된다면 복지정책 등을 통하여 의료이용 및 의료비 지출에 있어 비정규직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Files in This Item:
T014546.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950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