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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제2대구치 발치 후 제3대구치의 교합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Other Titles
 Factors affecting occlusion of the third molar following extraction of the mandibular second molar 
Authors
 노윤정 
Degree
석사
Issue Date
2017
Description
치의학과
Abstract
다양한 경우에 하악 제2대구치를 발치하고, 뒤따라 맹출하는 제3대구치를 제2대구치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치료계획을 고려할 수 있다. 여러 연구에서 적절한 시기에 제2대구치 발치를 시행한다면 제3대구치의 맹출은 원활하게 이루어짐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맹출한 모든 제3대구치가 기능적으로 양호한 위치로 맹출하지는 않으며, 맹출한 제3대구치의 위치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시행한 연구는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하악 제2대구치의 발치 이후 하악 제3대구치의 자발적인 맹출률을 평가하고, 치아석고모형 상에서 객관적인 grading system 을 통해 교합상태를 평가하며, 하악 제3대구치가 양호한 교합상태로 맹출하는 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교정치료환자 중 하악 제2대구치(L7)를 발치한 후 하악 제3대구치(L8)의 맹출이 완료될 때까지 하악 제3대구치에 교정력을 가하지 않고 자발적인 맹출을 추적한 28명 환자의 46개 하악 제3대구치를 대상으로 하였다. 하악 제2대구치 발치 시행시의 평균 연령은 13.7±1.62세, 하악 제3대구치 맹출 완료시 평균 연령은 18.3±1.87세였다. ABO index를 이용하여 맹출이 완료된 하악 제3대구치의 교합상태를 평가하고, Good Occlusion group 및 Poor Occlusion group으로 나누었다. 환자의 나이, 하악 제3대구치의 Nolla Stage, 파노라마방사선사진 및 측모두부방사선사진상에서 하악 제3대구치의 각도, 거리 및 맹출 공간 계측 및 치아석고모형상에서 치아 크기에 대한 계측을 시행하고 두 그룹간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였으며 이들 요인이 하악 제3대구치의 맹출 후 교합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대상인 46개 하악 제3대구치가 모두 구강 내로 맹출하였으며, 그 중 58.7%(27개치아)가 좋은 교합상태를 보였다. 2. 환자의 연령이 적을 수록, 측모두부방사선사진상 Xi-point에서 하악 제1대구치까지의 거리가 충분할수록 맹출한 하악 제3대구치가 좋은 교합상태를 이룰 확률이 증가하였다. 3. 하악 제2대구치 발치 시기의 하악 제3대구치의 발육단계가 Nolla stage 4-7인 경우, Nolla stage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의 맹출 후 교합상태의 차이는 없었다. 4. 하악 제2대구치 발치 시기의 하악 제3대구치의 수직적, 수평적 위치는 맹출 후의 교합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하악 제3대구치 치근 형성 완료 이전 하악 제2대구치의 발치를 통해 하악 제3대구치의 자발적인 맹출을 기대할 수 있으나 약 40%에서는 하악 제3대구치의 이상적인 교합상태를 기대할 수 없다. 맹출 후 하악 제3대구치의 양호한 교합상태를 얻기 위해서는 하악 제2대구치 발치 이전 환자의 연령, 하악 제3대구치의 맹출 가능한 공간을 고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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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Dept.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통합치의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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