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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medical institution's continuity of care on management of type 2 diabetes mellitus

Other Titles
 의료기관의 치료지속성이 제 2 당뇨병 환자 관리에 미치는 영향 
Authors
 Chun, Sung youn 
Degree
박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bstract
배경: 선행연구에서 환자의 치료지속성이 제 2형 당뇨병 환자관리와 관계가 있음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의료기관의 치료지속성(환자가 얼마나 해당 의료기관을 꾸준히 오는지)과 당뇨병 관리 간의 연관성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의료기관의 치료 지속성과 제 2형 당뇨병 환자관리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하는 데에 있다. 방법: 이 연구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공단 코호트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약 2%를 샘플링 한 우리나라 인구 전체를 대표하는 청구자료이다. 연구대상으로 의원급 15,287명 병원급 5,828명의 환자가 선정되었다. 이 연구의 종속변수는 당뇨병 합병증의 발생률이며, Usual Provider Continuity (UPC) 지수를 사용하여 환자의 치료지속성을 측정하였다. 의료기관의 치료지속성을 측정하기 위해서, 각 환자의 UPC 값은 UPC 분자 값이 측정되는 의료기관, 즉 가장 많이 방문한 의료기관에 속하도록 하였다. 각 의료기관에 방문한 환자들의 평균 UPC 값을 해당 의료기관의 치료지속성으로 정의하였다. 결과: 병원의 경우 치료지속성(의료기관)과 당뇨병 합병증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년과 5년 (1년 HR : 0.901, 95% CI : 0.769-1.056, 2년 HR : 0.841, 95% CI: 0.737-0.961, 5 년 HR : 0.870, 95% CI : 0.775-0.977) 발생률에서 의료기관의 치료지속성이 낮을 경우 당뇨병 합병증 발생률이 높았다. 반면 의원의 경우, 의료기관의 치료지속성과 당뇨병 합병증과는 어떤 유의한 관계도 보이지 않았다 (1년 HR:0.993, 95% CI: 0.864-1.142; 2년 HR: 1.035, 95% CI: 0.925-1.157; 5년 HR: 1.024, 95% CI: 0.936-1.121). 결론: 이 연구에서 우리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치료지속성과 당뇨병 합병증 발생률이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치료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급에서는 환자를 독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병원급에서는 의료공급자를 독려하는 정책을 시행할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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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3. Dissertation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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