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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수술 전 교육이 위암수술 후 환자의 자가간호지식, 자가간호수행 및 신체회복에 미치는 효과

Authors
 윤민아 
Issue Date
2016
Description
간호대학/석사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시행 받을 예정인 환자를 위한 표준화된 수술 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술 후 환자의 자가간호지식, 자가간호수행, 만족도 및 신체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방법은 위암으로 진단받고 위절제술을 시행 받을 예정인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수술 전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방법론적 연구와 개발된 표준화된 수술 전 교육의 효과검증을 위해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를 이용한 유사실험연구의 2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위암환자 교육에 대한 문헌고찰과 환자 면담을 시행하여 교육 요구를 파악하였고, 전문가 집단의 타당도 검증을 거쳐 표준화된 수술 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교육 운영 준비 과정으로 교육 제공자인 간호사의 개별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전, 후로 수술 전 환자 간호에 대한 지식을 측정하였고, 간호사 교육을 시행하여 실험군을 대상으로 수술 전 교육을 시행하도록 하였다.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해 2015년 5월에서 8월까지 서울 소재 Y대학 S종합병원에서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시행 받기 위해 입원한 환자 중 실험군은 31명, 대조군은 32명이 포함되었다.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자가간호지식에 대한 사전조사를 시행하였고, 실험군에게 태블릿 PC를 이용한 파워포인트, 실물모형을 가지고 20분간 개별 교육한 뒤 리플릿을 제공하였다. 신체회복과 관련된 통증 정도, 폐합병증 발생, 위장관 운동의 회복 정도는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의무기록을 열람하여 조사하였고, 수술 후 6일째 자가간호지식과 자가간호수행, 환자 만족도에 대한 사후조사를 시행하여 교육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자가간호지식은 실험군과 대조군의 집단, 시점, 집단과 시점 간에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1)를 보여 교호작용이 있었고, 자가간호수행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차이(P=<.001)를 보였다. 수술 후 신체회복과 관련된 통증 정도는 실험군과 대조군의 집단, 시점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1)를 보였으나 집단과 시점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917)를 보이지 않아 교호작용이 없었다. 폐합병증 발생과 관련된 수술 후 48시간까지의 최고치 체온(P=.192)과 무기폐 발생의 유무(P=.213), 위장관 운동의 회복과 관련된 수술 후 첫 가스배출시간(P=.299)과 장마비 발생의 유무(P=.719)에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환자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차이(P=<.001)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위암수술 전 교육 프로그램은 위암수술 후 환자의 자가간호지식과 자가간호수행, 만족도를 증가시켰으며, 신체회복 중에서도 특히 통증 정도에 효과적이었으므로 임상실무에서 위암수술 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추후 본 연구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초로 하여 최소 침습 수술을 이용하여 위암수술을 받는 환자를 위한 교육 자료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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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4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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