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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념모델에 따른 치매 선별검사 시행 관련 요인

Authors
 유리 
Issue Date
2016
Description
간호대학/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시 일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시행 관련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횡단적 조사연구로서, 건강신념모델을 이론적 기틀로 적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일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노인 인구를 임의 표출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시행하였고, 총 121부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조사한 자료에는 일반적 특성, 치매 관련 지식, 치매 선별검사 건강신념 및 자기효능감, 치매 선별검사 시행 관련 행동의 계기가 포함되었다. 치매 관련 지식을 측정하기 위해 조현오(1999)가 개발한 치매 지식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치매 선별검사 건강신념 및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Galvin 등(2006)이 개발한 설문지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statistics 23.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빈도분석, 카이제곱검정, t 검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성별은 여성이 61.2%, 평균 연령 77.26(±6.30)세 였고, 치매 선별검사 시행군 58.7%, 미시행군 41.3%이었다. 성별은 시행군의 경우 여자가 74.6%로 높은 빈도를 차지하였고 미시행군의 경우 남자가 58.0%로 여성보다 비율이 높았다(p<.001). 치매 선별검사 미시행군의 음주율이 시행군보다 높았으며(p<.05), 흡연율 또한 미시행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p<.01). 2. 대상자의 치매 관련 지식 정도는 전체 평균 9.29±2.81점(점수 범위 0-16점)으로 나타났으며 치매 선별검사 시행군 9.77±2.76점, 미시행군 8.60±2.75점으로 시행군의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5). 3. 치매 선별검사 건강신념은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유익성, 지각된 장애성의 경우 시행군과 미시행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치매 선별검사 자기효능감은 시행군에서 27.97±4.14점, 미시행군에서는 24.64±5.51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1). 4. 행동의 계기는 주변에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한 가족 또는 친구의 유무에서 시행군의 42.3%, 미시행군의 18.0%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5. 치매 선별검사 시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주변에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한 가족이나 친구의 유무, 치매 선별검사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할 확률이 높았고(OR=4.922, p<.01),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한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 경우에 높았으며(OR=4.599, p<.01),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검사 시행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OR=2.850, p<.01). 이상의 연구 결과는 노인의 치매 선별검사 시행율을 높이기 위하여 가족 또는 친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접근과 치매 선별검사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교육 및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치매 선별검사 시행 영향 요인을 파악한 주요 결과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 노인의 치매 선별검사 시행율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프로그램 구축과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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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4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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