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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호사의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 및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 근무지속성과의 관계

Authors
 손재이 
Issue Date
2015
Description
간호대학/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의료기관인증제를 경험한 간호사들의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 및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 근무지속성의 정도를 파악하고,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 근무지속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함으로써 근무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에 소재한 500병상 이상의 3개 종합병원으로 의료기관인증제를 실시하여 병원 인증을 획득한 기관에서 의료기관인증제를 1회 이상 경험한 간호사 2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였다. 측정도구로는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에 최연순(2011)이 개발한 도구를, 스트레스에 배정임(2009)이 개발한 도구를, 신체화 증상에 Derogatis & Cleary(1977)가 개발한 도구를, 근무지속성에 정준봉(2010)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적 통계, 일원변량분석(One way-ANOVA), 상관분석(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의 정도는 5점 만점에 3.13(±.52)점으로 나타났으며,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의 하위개념인 일반적 인지도, 질 향상 효과, 간호사 만족, 운영성과에 대한 영역별로 살펴보았을 때 일반적 인지도 3.49(±.58), 운영성과 3.22(±.60), 질 향상 효과 3.08(±.64), 간호사 만족 2.73(±.70)점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인증제로 인해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는 5점 만점에 3.75(±.50)점으로 나타났으며, 문항 중 ‘의료기관인증제로 인하여 나의 심적 스트레스가 증가하였다’에서 평균 4.64(±.5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의료기관인증제를 경험하면서 느꼈던 신체화 증상의 정도는 5점 만점에 2.89(±.78)점으로 나타났으며, 문항 중 ‘머리가 아프다’에서 평균 3.92(±.8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의료기관인증제를 경험하면서 느꼈던 근무지속성의 정도는 5점 만점에 2.76(±.83)점으로 나타났으며, 문항 중 ‘나는 머지않아 간호사를 그만 둘 계획이다’에서 평균 3.12(±.1.0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은 최종학력, 근무형태와 직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5), 의료기관인증제로 인한 스트레스는 결혼상태, 총 임상 경력, 의료기관인증제 횟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또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료기관인증제를 경험하면서 느꼈던 신체화 증상은 총 임상 경력, 의료기관인증제 횟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5), 의료기관인증제를 경험하면서 느꼈던 근무지속성은 연령, 결혼상태, 최종 학력, 총 임상 경력, 근무형태, 직위, 월수입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3. 대상자의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 및 근무지속성과의 상관관계에 있어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은 스트레스(r=-.421, p<.001), 신체화 증상(r=-.181, p=.005)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근무지속성(r=.514, p<.001)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스트레스는 신체화 증상(r=.456,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근무지속성(r=-.251, p<.001)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신체화 증상은 근무지속성(r=-.174, p=.008)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근무지속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으로는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결혼상태(β=-.121), 근무형태(β=.170), 의료기관인증제에 대한 인식(β=.448), 신체화 증상(β=-.151)으 로 나타났으며 32.1%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간호사의 효과적인 인력관리에 있어서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이 높을수록,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신체화 증상이 낮을수록 근무지속성이 높다는 것은 의미 있는 연구결과이다. 향후 의료기관 인증제를 실시하면서 간호사의 근무지속성을 높이는 방안은 의료기관인증제의 인식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신체화 증상 경험을 최소화하도록 조직적 차원의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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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4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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