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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병사들의 심리적 외상경험과 불안, 분노,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Authors
 김혜림 
Issue Date
2015
Description
간호대학/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해병대 병사들의 심리적 외상경험과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중심으로 불안, 분노,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해병대 병사들을 대상으로 총 144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통해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scheffe-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대상자들의 불안의 평균점수는 38.95점으로 측정되었으며 정신과 진료를 시행한 경험이 있는 집단(t=2.054, p < .05)이 유의하게 높은 불안이 나타났고, 대인관계양상의 경우 ‘매우 활발하다’의 집단(F=10.775, p < .001)이 낮은 불안을 나타냈다. 군 입대 전 심리적 외상경험이 있는 집단(t=-3.11, p < .001), 군 입대 전 심리적 외상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집단(F=5.450, p < .001), 군 입대 전 대인적 외상경험이 있는 집단(F=5.132, p < .001)에서 유의하게 높은 불안을 나타냈다. 2. 분노의 평균점수는 18.03점으로 측정되었으며 계급의 경우 병장집단(F=5.782, p < .001)이 유의하게 높은 분노를 나타냈으며 심리적 외상경험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은 61.74점으로 측정되었으며 학력에서는 대재이상인 집단(t=-2.560, p < .05)과 대인관계양상의 경우 ‘소극적이다’의 집단(F=3.832, p < .05)이 유의하게 높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나타냈다. 군 입대 전과 후 모두 심리적 외상 경험이 있는 집단(F= 7.952, p < .000), 군 입대 전 심리적 외상 경험이 있는 집단(t= 4.004, p < .001), 군 입대 후 심리적 외상 경험이 있는 집단(t= 3.724, p < .001)에서 유의하게 높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나타냈다. 군 입대 전 심리적 외상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집단(F=8.971, p < .001) 및 군 입대 후 심리적 외상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집단(F=7.574, p < .001)에서 유의하게 높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나타냈다. 군 입대 전 심리적 외상 경험에서 단순외상을 경험한 집단, 대인적 외상을 경험한 집단(F=8.640, p < .001) 및 군 입대 후 심리적 외상 경험에서는 대인적 외상을 경험한 집단(F=7.465, p < .001)에서 유의하게 높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나타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군 입대 전 경험한 심리적 외상 경험이 불안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의 유의한 관련요인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병사들의 입대 전 외상경험과 관련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스크리닝이 필요하며, 병사들의 심리적 외상 경험에 대한 실제적인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4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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