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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지각하는 임파워먼트와 직무만족, 조직몰입

Other Titles
 Nurses' perceptions of job-related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uthors
 이혜경 
Issue Date
2001
Description
간호학교육/석사
Abstract
[한글]본 연구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공식적파워, 비공식적파워와 임파워먼트, 직무만족, 조직몰입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3차 진료기관 1곳에 근무하는 일반간호사 390명으로, 자가설문보고서를 사용하여 2000년 10월 6일부터 10월 19일 까지 2주간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로는 Laschinger 등(1994, 1999)이 개발한 공식적 파워를 측정하기 위한 Job Activity Scale (Cronbach’s α=.6087), 비공식적 파워를 측정하기 위한 Organizational Relationship Scale (Cronbach’s α=.7652), 업무관련 임파워먼트 구조에 대한 지각을 측정하기 위한 Chandler(1986)의 Conditions of Work Effectiveness Questionnaire(Cronbach’s α=.9027), 직무만족을 측정하기 위한 Weiss 등(1967)의 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Cronbach’s α=.8945), 조직몰입을 측정하기 위한 Mowday 등(1979)의 Organizational Commitment Questionnaire(Cronbach’s α =.7951)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PC Window를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평균 임파워먼트의 지각수준은 49.56퍼센타일이었고, 하부구조에 대해서는 지지구조에 대한 지각이 56퍼센타일로 가장 높았다. 공식적 파워에 대한 지각은 54.6퍼센타일이었고, 비공식적 파워에 대한 지각은 58.56퍼센타일로, 비공식적 파워를 더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직무만족은 평균 49.4퍼센타일이었고, 조직몰입은 평균 54.02퍼센타일이었다. 2) 공식적 파워(r=.484)와 비공식적 파워(r=.474)는 업무관련 임파워먼트 구조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임파워먼트 하부구조 중에서는 공식적 파워는 기회구조와(r=.451), 비공식적 파워는 지지구조와(r=.437)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직무만족은 업무관련 임파워먼트 구조와 가장 높은 상관관계(r=.650)를 나타냈으며, 조직몰입은 직무만족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r=.552)를 나타냈다.임파워먼트의 하부 구조 중에서는 직무만족(r=.583), 조직몰입(r=.426) 모두 기회구조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3) 연령별로 본 간호사의 임파워먼트 지각수준의 차이는 26~30세의 그룹이 다른 연령군에 비해 가장 낮았고, 36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다(p<.05). 연령별 간호사의 조직몰입은 26~30세에서 가장 낮았고, 31~35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p<.01). 4) 경력별로 본 간호사의 임파워먼트 지각수준은 1년 이하 그룹이 가장 높았고, 2년차~3년 그룹에서 가장 낮았고(p<.05), 직무만족 역시 1년 이하 그룹이 가장 높았고, 2년차~3년 그룹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4년차~6년 그룹에서 다시 높아지면서 경력이 높을수록 높은 점수를 보였다(p<.05). 조직몰입은 1년 이하 그룹에서 가장 높았다가 점점 낮아져서 4년차~6년 그룹에서 가장 낮았으며, 7년차 이상에서 다시 높아졌다(p<.001). 5) 근무병동별 간호사의 임파워먼트 지각의 차이는 외래가 가장 높았고, 일반병동, 특수병동의 순으로 특수병동이 가장 낮았으며(p<.001), 직무만족의 차이는 외래가 가장 높았고 특수병동이 가장 낮았으며(p<.01), 조직몰입 의 차이 역시 외래가 가장 높았고 특수병동이 가장 낮았다(p<.001). 6) 직무만족을 종속변수로 한 회귀분석에서는, 임파워먼트와 조직몰입이 직무만족에 대해 52%의 설명력을 가진다. 조직몰입을 종속변수로 한 회귀분석에서는, 임파워먼트 구조와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에 대해 모두 35%의 설명력을 가진다. 결론적으로, 간호사가 지각하는 공식적파워와 비공식적파워는 임파워먼트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임파워먼트는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이 확인 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반 간호사의 임파워먼트 지각이 간호사의 직무만족, 조직몰입에 영향을 주어 간호업무의 효과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일반간호사를 임파워시키는 것은 간호사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간호인력관리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영문]This descriptive study was designed to find out the relation between nurses’ perceptions of job-related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data was collected from 390 staff nurses in a tertiary hospital located in Seoul during the period of 2 weeks from October 6 to October 19, 2000 by means of structures questionnaire. Five instruments were used in this study included the Job Activity Scale(Laschinger et al., 1994, 1999), the Organizational Relationship Scale(Laschinger et al., 1994, 1999), The Conditions of Work Effectiveness Questionnaire(Chandler, 1986), the 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Weiss et al., 1967) and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Questionnaire(Mowday et al., 1979).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of the CWEQ was 49.56percentile, and the support was perceived higher(56 percentile) than the other subscales, opportunity, information and resources. The mean of the MSQ was 49.4 percentile and the OCQ was 54.02 percentile. 2) Nurses’ perception of job related empowerment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job satisfaction(r=.650, p<.001),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r=.458, p<.001). And the job satisfaction was related significantly to organizational commitment(r=.426, p<.001). Job satisfaction(r=.583. p<.001)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r=.426, p<.001) have higher relation with the opportunity subscales of the CWEQ than the others. 3) The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nurses’ perception of the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ccording to the age group, length of nursing career and ward. 4) Results of the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shows that the nurses’ perception of the empower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explained 52% of job satisfaction, and also, the nurses’ perceptions of the empowerment and job satisfaction explained 35%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conclusion, nurses’ perception of the empower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have a strong relationship. This finding suggests the importance of the empowering nurses to increas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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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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