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808

Cited 0 times in

관상동맥우회술 후 시기별 오심,구토, 식욕부진 및 수면의 질 양상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nausea, vomiting, anorexia and sleep quality in patients undergone CABG 
Authors
 김연주 
Issue Date
2005
Description
중환자(성인)간호전공/석사
Abstract
[한글] 최근 운동부족, 부적절한 식습관, 흡연, 스트레스의 증가로 인한 성인병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고 이로 인해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을 포함하는 허혈성 심질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를 외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수술 후 환자들은 식욕부진, 수면장애, 통증, 음식섭취의 어려움, 구역질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이에 본 연구는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의 오심,구토, 식욕부진, 수면의 질 양상을 파악하며 효율적 증상 관리 방안을 구축하는데 기초 자료로써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본 연구는 2005년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에 소재한 일 3차 종합병원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오심,구토는 Index of Nausea & Vomiting:form 2, 식욕부진은 시각적 상사 척도인 Anorexia VAS, 수면의 질 양상은 Verran & Snyder-Halpern Sleep Scale을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부호화하여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고 서술 통계, t-test, repeated measure ANOVA, Mann-Whitney U test, Kruskal Wallis test를 실시하였다.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일반적 특성으로 대상자는 모두 기혼이었으며 성별 분포는 남성 15명, 여성 5명이었다. 연령의 분포는 45세에서 75세까지였으며 평균 연령은 60.4세였다. 심장질환에 대한 과거력 있는 대상자는 6명, 다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3명이었으며 3-VD 진단 받은 후 수술 받은 대상자가 18명이었다.2.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시기별 평균 오심,구토 점수는 최대점수 32점 중 10.77로써 경미한 증상을 보였고, 오심,구토의 변화양상은 2일(9.90), 4일 (10.85), 7일(11.55)로 경미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3.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시기별 평균 식욕부진의 점수는 최대점수 100점 중 43.33으로써 중간에 못 미치는 정도였고, 식욕부진의 변화양상은 관상동맥우회술 후 2일(29.00), 4일(47.50), 7일(53.50)로 수술 후 경과 기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즉, 측정 시기별로 보면 식욕부진 점수는 관상동맥우회술 후 2일째에 비해 4일째부터 급격히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p<.01)식욕부진의 개선 정도는 수술 후 7일 정도가 경과 되어도 중정도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4.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시기별 평균 수면의 질 양상의 점수는 최대점수 80점 중 33.38으로써 중간에 못 미치는 정도였고, 수면의 질 양상 변화는 관상동맥우회술 후 2일 18.50, 4일 38.00, 7일 43.65로 수술 후 경과가 지날수록 수면의 질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비록 수술 후 4일 째부터 수면의 질이 향상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P<.01) 수면의 질 개선 정도는 점수의 범위를 고려할 때 중정도 이하로 나타남으로써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로 되었다.5. 일반적 특성, 질병 특성, 환자 처치 및 치료적 특성에 따른 증상경험의 차이 분석에서는 항생제 투여횟수에 따라 오심,구토 경험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타질환 보유 유무 및 혈압, 체중, 활동여부에 따라 식욕부진 경험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 양상은 과거의 수술경험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결론적으로, 관상동맥우회술 후 대상자들의 오심,구토는 통계적 유의성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수술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임상적으로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식욕부진 및 수면의 질은 통계적, 임상적 측면 모두 점차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점수의 범위를 볼 때 중 이하로써 호전 정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간 경과에 따라 증상 경험이 자연스럽게 감소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더라도, 최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는 시기별로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가 요구됨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으며, 아울러 환자에 대한 관심과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영문]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attern of nausea, vomiting, anorexia, and sleep quality in the patients undergone CABG(Coronary Artery Bypass Graft) and to provide the significant data for nursing management of the patients in clinical setting.The 20 patients undergoing CABG were recruited from an inpatient unit in a tertiary teaching hospital in Seoul, Korea between March 22 and May 30. And the variables were measured by using the instruments; the INV-2(Index of Nausea and vomiting) for nausea and vomiting, the VAS(Visual Analogue Scale) for anorexia, and the VSH(Verran & Snyder Herpern) Sleep Scale for sleep quality.This study was a longitudinal, prospective study in terms of study design. Data were collected prospectively at three different points : the 2nd, 4th, and 7th day after CABG and analysed by repeated measure ANOVA, Mann-Whitney U test, Kruskal Wallis test using SPSS program.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1. The mean scores of nausea and vomiting was increased gradually during the hospital stay after CABG ranged from 10.77 to 32 which described the worsening of nausea and vomiting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2. The mean score of anorexia after the CABG was 43.33 out of 100. Especially from 2nd to 4th day, the score was increased rapidly which means the improvement of anorexia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1). However, the score of anorexia from the 4th to 7th day did not show a sifnificant difference.3. The sleep quality score was increased significantly over the hospitalized period after CABG. Especially from 2nd to 4th day, it was increased rapidly 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In other words, the sleep quality has been improved from the fourth day on post-operatively but the degree of improvement was below the middle.In conclusion, nausea and vomiting in the patients undergone CABG tend to gradually increase clinically as time passes by even 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statistically. On the other hand, appetite and quality of sleep after surgery were shown to be improved clinically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the range of scores was below the mean which described the degree of improvement was not dramatic.Although the symptoms experienced can be subsided spontaneously as time passes, it is suggested that aggressive management of symptoms by health care professionals are required. In addition, it is important that health care professionals pay attention to those experiencing symptoms and the nurse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management.
Files in This Item:
T008711.pdf 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6866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