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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를 대상으로 formaldehyde의 소비재노출 평가 연구

Other Titles
 Consumer exposure assessment of formaldehyde for housewife 
Issue Date
2013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일반 소비자 제품을 포함한 제품사용 과정에서 유해물질 노출로 인한 피해가 국민 건강에 영향을 줌에 따라 안전한 제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증대하고 있다.이에 본 연구에서는 주거 공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전업 주부를 대상으로 포름알데히드의 개인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조사하였다. 전업주부의 개인노출 및 실내공간에서의 포름알데히드의 영향과 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한 주요 소비제품 목록 작성을 통해 개인 노출과 소비제품 노출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와 국외에서 인체 노출과 관련하여 관심대상이 된 소비제품에 대해 조사하였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함유 가능 제품 중 국내외 사용 유무를 고려하여 조사된 결과 살충제, 광택제, 페인트, 개인위생용품, 세정제, 접착제, 탈취제를 포름알데히드 함유 소비제품으로 선정하였다.둘째, 전업주부(n=60)의 24시간 동안의 포름알데히드 개인 노출농도는 58±37 ㎍/㎥이고, 거주 공간 중 거실은 56±41 ㎍/㎥, 침실은 107±65 ㎍/㎥이었다. 소비제품 목록 중 국내 노출행태가 확보되고 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한 제품 41종에 대해 ConsExpo 4.1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한 거주 공간에서의 소비제품 사용에 의한 실내 포름알데히드 농도는 31 ㎍/㎥으로 추정되었다. 포름알데히드 개인 노출농도의 거주 공간 별 농도 차이는 개인 외출 시 방문한 장소이거나 집안 실내에서 머문 곳에 의한 차이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셋째, 전업주부의 24시간 개인 모니터링에 의한 인체 노출량은 0.01 ㎎/㎏/day이었으며, 거실, 침실 및 소비제품에 의한 인체 노출량은 각각 0.008 ㎎/㎏/day, 0.0003 ㎎/㎏/day, 0.0001 ㎎/㎏/day이었다. 거실에 의한 인체 노출량은 0.008 ㎎/㎏/day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소비제품에 의한 인체 노출량은 41종의 소비제품 중 포름알데히드 검출농도를 적용했을 경우 0.0001 ㎎/㎏/day로 가장 낮았다. 거실에서의 인체 노출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침실에 비해 실내 농도는 낮았지만 거주시간 및 호흡률(가벼운 활동)로 인한 차이로 판단된다. 41종의 소비제품 중 포름알데히드 규제 농도를 적용했을 경우 인체 노출량이 0.01 ㎎/㎏/day로, 포름알데히드의 검출농도를 적용했을 때 보다 100배 높았다. 그리고 포름알데히드에 노출 가능한 소비제품 중 국내 포름알데히드 함량 및 노출행태 정보가 있는 41종 중 노출기여도 가장 큰 제품군은 피부접촉 제품이었다.국내에서 현재 확보된 노출계수 이외에 실제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검출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노출계수를 확보하여 인체 영향에 미칠 수 있는 정량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정확한 노출량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제품을 일반인들이 사용 빈도, 사용 시간, 사용 횟수 등에 대한 노출 계수의 확보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 제품에 대한 위해성평가를 통해 소비자 제품에 함유된 포름알데히드의 효과적인 위해성관리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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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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