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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비만아동의 대사증후군 위험지수 관련 요인

Other Titles
 Factors influencing the metabolic syndrome risk scores of overweight and obese Korean children 
Issue Date
2011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학령기 비만아동의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이차자료분석 연구이다. D시에 거주하는 7∼12세 학령기 비만아동 311명을 대상으로 2010년 3월 수집된 신체적 계측 및 혈액검사 자료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지수를 산출하였고 아동 특성과 아동가족 특성은 아동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각각 설문조사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test, one-way 분산분석 및 사후검정(scheffe),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학령기 비만아동의 대사증후군 위험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단변량 분석결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t=2.433, p=.016), 비만아동이 과체중 아동보다(t=-3.713, p<.001), TV시청시간이 2시간 이상인 군이 2시간 미만인 군보다(t=-2.424, p=.016), 어머니 직업이 있는 군이 어머니 직업이 없는 군보다(t=2.555, p=.011), 어머니 출산 연령이 35세 이상인 군이 35세 이하인 군보다(t=-2.609, p=.010), 월수입이 200만원 미만인 군이 200∼400만원 이상인 군보다(F=3.999, p=.019), 월 외식횟수가 주 1회 이상인 군이 주 1회 미만인 군보다(t=-2.106, p=.0.36) 높은 대사증후군 위험지수를 보였고, 아동연령이 높을수록(r=.388), 아동의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r=.470), 아동의 체지방량이 증가할수록(r=.162) 높은 대사증후군 위험지수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아동의 체질량지수(β=0.333), 연령(β=0.250), TV시청시간(β=0.116)이 유의하였으며 27.2%의 설명력을 보였다. 아동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체질량지수가 증가하므로 체질량지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9세를 기준으로 2그룹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저학년 비만아동의 대사증후군 위험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아동의 체질량지수(β=0.311), 식습관(β=-0.231), 월수입(β=-0.214)이 유의하였으며 22.8%의 설명력을 보였고, 고학년 비만아동의 아동 대사증후군 위험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아동의 체질량지수(β=0.436), 임신성 당뇨(β=0.142)이 유의하였으며 21.7%의 설명력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따라, 대사증후군 위험지수를 이용하여 아동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학령기 비만아동의 대사증후군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서 아동의 체질량지수의 개선과 TV시청시간을 감소시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중재전략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또한 저학년 비만아동에서는 가족의 소득수준과 아동 식습관의 환경적 요인 개선이 요구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전적 요인인 어머니의 임신성 당뇨가 영향을 미치므로 학령기 비만아동의 대사증후군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 시 환경적 요인의 개선을 뿐 아니라 대사증후군 위험을 증가시키는 유전적 요인에 대한 조기 스크리닝을 포함시킬 것을 제언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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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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