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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간판탈출증에 대한 극돌기간 역동적 안정술의 효용성

Other Titles
 Efficacy of the interspinous dynamic stabilization in lumbar disc herniation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척추 유합술이 척추 수술후 불안정증이나 재발성 추간판 탈출증 치료에 있어서 시행되고 있으나 높은 합병증의 이환율이나 가관절증, 또는 인접분절증후군 등의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척추 유합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역동적 안정술이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며 극돌기간 장치를 이용한 수술은 여러가지 퇴행성 척추 질환에서 그 치료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를 대상으로 극돌기간 장치를 이용한 수술의 효용성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확립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2006년 6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요추 추간판 탈출증 진단하에 추간판 절제술을 시행 받은 총 125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극돌기간 장치 삽입술 실시 여부에 따른 임상적 결과와 방사선학적 결과를 분석하여 극돌기간 장치의 효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125명의 환자 중 78명에서 추간판 절제술 및 극돌기간 장치 삽입술을 시행하였으며, 47명에서 추간판 절제술만 시행하였다. 환자의 임상적 특징은 성별, 연령, 추적관찰 기간, 척추분절 위치, 수술적 치료방법(극돌기간 장치 삽입술 여부) 등에 따라 분석하였고, 수술전 및 수술후, 마지막 추적관찰 시의 요통과 하지 동통에 대한 visual analogue scale(VAS), Prolo''s economic and functional scale을 사용하여 극돌기간 삽입술 시행 여부에 따른 두 집단의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방사선학적 소견 분석을 위해 요추 측면 단순방사선촬영을 수술전 및 수술후, 마지막 추적관찰 시에 시행하여 추간판 높이, 추간공 높이, 척추분절간 신전각을 측정하여 극돌기간 삽입술 시행 여부에 따른 두 집단의 방사선학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극돌기간 장치 삽입술을 시행한 환자군(ISU group)의 평균 나이는 49.2세였으며 극돌기간 장치 삽입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군(non-ISU group)의 평균 나이는 44.4세 였다. 두 집단 모두에서 임상적 결과가 수술 전에 비해 호전되었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나, 두 집단 간의 비교 분석에 있어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ISU 환자군에서 추간판 높이와 추간공 높이는 추적 기간 이후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척추분절간 신전각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총 125례 중 8례에서 재발성 추간팔탈출증으로 진단 후 재수술을 시행하였는데 재발률은 ISU 환자군에서 5.1%였으며 Non-ISU 환자군에서 8.5%였으나 두 집단 간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473). 극돌기간 장치는 척추 생역학적 이론에 따르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볼 수 있으나 그 수술적 치료의 대상은 제한적인 상태이다. 하지만 극돌기간 장치의 비침습적이고 비고정성(nonfusion) 특징을 고려할 때, 고식적인 추간판절제술과 척추 유합술 사이의 수술 방법으로 선택이 가능하리라 사료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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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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