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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실질내출혈을 동반한 파열성 중대뇌동맥 동맥류 환자군의 예후인자

Other Titles
 (The) prognostic factor of ruptured middle cerebral artery aneurysm with intracerebral hemorrhage 
Authors
 오지웅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중대뇌동맥 동맥류는 두개강내 낭성 동맥류의 약 20%를 차지하며, 대부분 동맥류 파열로 인한 증상으로 발견된다. 이러한 중대뇌동맥 동맥류 파열시 30-50%정도 뇌실질내 출혈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사망률은 10-41%정도로 보고되고 있는 바이다. 그런데 본원의 임상 현장에서는 이러한 뇌실질내 출혈을 동반한 파열성 중대뇌동맥 동맥류 환자가 예상과 다른 경과를 보이는 환자를 경험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뇌실질내출혈을 동반한 파열성 중대뇌동맥 동맥류 환자의 여러 임상적 인자들과 예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환자 치료의 결과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환자군은 2005년 01월 0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입원한 뇌실질내출혈을 동반한 중대뇌동맥 동맥류 파열 환자 중 동맥류 결찰술을 시행한 4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임상적, 영상의학적 평가는 후향적으로 시행하였다. 환자군의 평균 나이는 58.2세였으며 연령이 적은 군에서 예후가 더 양호하였다. 혈종의 위치에 따라 각각을 연령과의 관계를 관찰해 보면, 전두엽, 실비우스열 출혈군은 연령이 적을수록 예후가 양호하였고 측두엽 출혈군에서는 연령과 예후가 상관관계가 없었다. 혈종의 양으로 분류해서 보면, 31ml이하의 출혈을 동반한 환자군에서는 연령이 적을 수록 예후가 양호하였으나, 31ml이상의 출혈을 동반한 환자군에서는 연령에 따른 예후에 통계학적인 차이가 없었다. 성별, 병변의 좌우, 동맥류 크기, 혈종의 위치와 예후는 통계학적인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초기 의식상태와 예후는 통계학적인 유의성을 가졌다. 혈종의 위치에 따라 내원시 의식상태와 예후를 비교할 시에는 측두엽 혈종 환자군에서만 내원시 의식상태가 좋을수록 환자의 예후가 양호하였으며 전두엽, 실비우스열 혈종 환자군에서는 내원시 의식과 환자의 예후가 통계학적인 유의성이 없었다. 중심이동은 예후가 불량한 군에서 약 8.36mm로 예후가 양호한 군에서의 3.3mm보다 약 5.06mm 정도 중심이동이 진행된 것이 관찰되었고 4.5mm보다 적게 중심이동이 있을 시 예후가 양호할 확률은 95.5%(21/22)로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 반면 중심이동이 4.5mm보다 클 경우, 예후가 불량한 확률은 42.1%(8/19)로 비교적 낮게 측정되었다. 수술 전 혈종의 양도 예후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혈종의 양이 31ml이하시 양호한 예후를 가질 확률은 24명중 22명(91.7%)으로 비교적 높은 확률을 가졌으며, 31ml이상시 불량한 예후를 가질 확률은 17명중 7명(41.2%)으로 비교적 낮은 확률을 가졌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볼 때 뇌실질내 출혈을 동반한 중대뇌동맥 동맥류 파열환자가 내원시 초기 파행적인 상태가 보인다 하더라도, 출혈 위치나 기타 환자 상태, 영상의학적 소견을 파악하여, 적극적 수술을 고려해야겠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024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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