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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제 3 대구치 발거 후 하치조 신경 관련 감각 이상의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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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진우-
dc.date.accessioned2015-12-24T08:40:22Z-
dc.date.available2015-12-24T08:40:22Z-
dc.date.issued2011-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957-
dc.description치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하악 제 3대구치 발거술은 구강악안면외과의에 의해 시행되는 가장 흔한 외과적 술식 중 하나이나, 하치조 신경 손상이라는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진다. 본 연구는 2000년 0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0년간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하여 하악 제 3 대구치 발거술을 시행한 12842명 중 하순 및 이부의 감각 이상을 호소한 1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악 제 3 대구치 발거와 하치조 신경의 손상과 관련된 위험 요인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연관성 및 인과 관계를 고찰한 후향적 연구이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본 연구에서 하악 제 3 대구치 발거 후 하순 및 이부 감각 이상의 발병율은 0.81%이었다.2.감각 이상을 호소하였던 환자의 나이는 대조군에 비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0.05). 그러나 환자의 성별에 따른 발치 후 감각 이상의 발생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3.하악 제 3 대구치의 매복 깊이에 따른 분류 및 골 피개 정도에 따른 분류에서, 발치 후 감각 이상의 발생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4.하악 제 3 대구치의 경사도에 따른 발치 후 감각 이상의 발생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5.하악 제 3 대구치와 하치조 신경관의 중첩 형태에 따른 분류 결과, 치근의 음영화, 치근의 만곡, 치근의 협소화, 치근의 음영화 및 이열, 하치조관의 협착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위험 요인이었다(p<0.05).6.하악 제 3 대구치의 하치조 신경관의 중첩 형태에 따른 분류의 양성 예측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으며(0.9-6.9%), 음성 예측도는 매우 높게 (>99%) 조사되었다.7.감각 이상을 호소한 환자들은 대부분 2개월 안에 증상의 해소를 나타내었으며(81.7%), 6개월 후에 92.3%, 1년 후에 98.1%의 환자가 증상이 해소되었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하악 제 3 대구치 발거 후 하치조 신경 관련 감각 이상의 위험 요인-
dc.title.alternativeRisk factors associated with neurosensory deficit of inferior alveolar nerve after extraction of mandibular third molar-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NameKim, Jin Woo-
dc.type.localThesis-
Appears in Collections: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Dept.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통합치의학과)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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