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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등급에 따른 아동의 섭식-삼킴문제 유형 비교

Other Titles
 Comparison of feeding-swallowing disorders in children sorted by the level of mental disability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언어병리학 협동과정/석사
Abstract
지적장애 아동은 섭식-삼킴장애를 흔히 보이며, 이 장애는 성장과 건강, 일생동안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지적장애로 진단된 아동들은 조기평가를 통해 섭식-삼킴장애를 발견하고 적절한 중재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 천안, 춘천지역에서 지적장애 Ⅰ(고도: IQ 34이하), Ⅱ(중도: IQ 35이상-49미만), Ⅲ(경도: IQ 50이상-70미만)등급으로 진단 받은 아동 46명을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구강섭식기능과 식이법, 섭식환경과 기침/사레, 섭식이상행동, 섭식일상성과 침흘림의 4가지 요소에서 차이를 보이는지를 알아보았다. 평가도구는 아동 섭식-삼킴평가 프로토콜(Feeding-swallowing Evaluation Protocol for Children, 이하 FEP-C, 경기도 장애인 복지관, 출판중)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및 그에 따른 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구강섭식기능과 식이법은 지적장애 Ⅰ등급과 Ⅱ등급 아동이 Ⅲ등급의 아동보다 심한 문제를 보였으며 이는 인지기능의 손상이 심할수록 섭식-삼킴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선행연구를 뒷받침해주었다. 둘째, 섭식환경과 기침/사레는 지적장애 Ⅱ등급 아동이 Ⅲ등급의 아동보다 더 심한 문제를 보였다. 특히, 식사 소요 시간의 경우 지적장애가 심할수록 행동문제가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중재하며 식사를 지속해야함으로 더 길게 소요된 것이라 생각된다. 셋째, 섭식이상행동(예: 음식물 거부, 음식물 뱉기 등)은 지적장애 Ⅰ등급 아동에서 Ⅲ등급 아동에서보다 더 많이 나타남으로써 지적장애가 심할수록 섭식 시 이상행동이 증가한다는 선행연구를 지지해주는 결과를 얻었다. 넷째, 섭식일상성과 침흘림에서는 지적장애 등급 간 차이를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는 동일한 등급의 지적장애 아동이라도 개인의 섭식 능력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차이를 많이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지적장애 등급에 따른 아동의 구강섭식기능과 식이법, 섭식환경과 기침/사레, 섭식이상행동, 섭식일상성과 침흘림의 총 4가지 요인의 섭식-삼킴문제 유형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는 지적장애 아동의 음식 종류에 따른 구강섭식기능과 비구어기제 기능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를 비롯하여 지적장애 아동의 다양한 섭식-삼킴장애 후속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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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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