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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벡터를 이용한 하악골 비대칭 패턴 해석

Other Titles
 Vector based 3D analysis of asymmetrical mandibular pattern 
Authors
 박경란 
Issue Date
2012
Description
치의학과/석사
Abstract
얼굴 비대칭(facial asymmetry)은 안면골의 각 부분에서 모두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가장 두드러지게 인식되는 부위는 하악골이다. 따라서 하악골을 분석하고자 하는 노력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3차원 CT를 이용하여 하악골의 입체적인 형태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3D CT를 이용한 하악골 분석은 기준점의 위치, 크기, 방향을 개별적으로 분석해서 기존의 2차원 분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악골을 실제적으로 분석하려면 하악골을 이루는 기준점의 위치, 크기, 방향을 독립적이 아닌, 이들의 ‘합’으로 분석하여야 할 것이며 비대칭 하악골의 위치, 크기, 방향 차이의 ‘합’을 분석하여야 3차원 공간 상의 편위와 뒤틀림을 분석하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Moss가 제시한 하악골을 이루는 기능 단위별로 크기와 방향값을 동시에 지니는 벡터를 설정하였으며 벡터 분석 및 연산을 통해서 하악골 비대칭의 패턴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하악골 대칭군 27명(menton 편위 정도 1mm 이내)과 하악골 비대칭군 40명(menton 편위 정도 5mm 이상)을 대상으로 양측 벡터의 차이벡터를 연산하여 차이벡터와 menton 및 하악골 중간평면(mandibular median plane)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하악골 기능 단위 벡터의 차이벡터와 menton 편위 및 MMP 각도 편위 간 상관성은 하악체, 과두부, 정중부 순으로 높은 관계를 보였고 오훼돌기, 하악각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각각을 살펴보면 하악체는 menton 편위 및 MMP 각도 편위와의 상관성이 가장 높아 하악골 편위와 뒤틀림에 중요하였고, 비편위측 하악체의 크기 증가 및 편위측으로의 치우침에 따른 방향 차이가 주 이유였다. 하악과두는 기능 단위 벡터의 크기 차이는 다른 부위보다 컸으나 방향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았고 차이벡터는 수직 성분이 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벡터의 수직적 차이는 menton 편위 및 MMP 각도 편위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교합면 기울기와 관계가 있었다. 정중부는 양측 크기 차이가 미미하였으나 기능 단위가 3차원적으로 회전, 편위되어 비대칭적 요소인 menton 편위 및 MMP 각도 편위와 상관 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오훼돌기 및 하악각은 비대칭 요소와 상관성이 없이 다양한 성장 패턴을 보였다. 벡터 분석과 별개로 살펴본 기준점의 위치는 비편위측 하악과두 기준점이 상대적으로 외측, 후방, 상방에 위치하였고, 하악공, 이공, 하악각이 내측, 전방, 하방에 위치하는 경향이 있었다.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하악골 기능 단위 벡터의 차이벡터는 하악골의 비대칭을 잘 표현해 주었고, menton 및 하악골 중간평면의 편위 정도와도 관련이 깊었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벡터를 이용한 3차원 벡터 분석은 하악골 비대칭 환자의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749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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