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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에 따른 주돌봄자의 부양부담, 가족 상호관계, 경제활동 참여의 차이

Other Titles
 Differences in caregiver burden, family relationships, and job status based on formal long-term care utilization 
Issue Date
2012
Description
노인간호전공/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유무와 서비스 유형(재가서비스, 시설서비스)에 따른 주돌봄자의 부양부담, 가족 상호관계, 경제활동 참여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된 서술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S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 2010년 1월에서 4월에 노인장기요양 인정 1, 2, 3등급을 받은자(N=174)와 그의 주돌봄자(N=174)이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1년 3월20일부터 2011년 5월30일까지이며 총 5명의 훈련된 조사원이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independent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X2-test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장기요양 대상자는 여성이 133명(76.44%)으로 많았고, 연령은 75-84세가 70명(40.23%)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연령은 79.18세였고, 주질환명은 중풍이 65명(37.40%)으로 가장 많았다. 서비스 이용기간은 평균 9.72개월이었고, 동거상태는 기혼자녀와 동거가 84명(48.74%)으로 가장 많았다. 둘째, 주돌봄자는 여성이 126명(72.41%)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였고, 연령대 별로는 50대의 비율이 65명(37.36%)으로 가장 많았다. 월소득은 평균 106.98만원(±107.06), 부양시간은 평균 6.36개월(±6.85), 1일 평균 부양시간 6.82시간(±11.49)으로 나타났다. 노인과의 관계는 배우자가 56명(32.18%)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관적 건강상상태는 ‘나쁜 편이다’ 라고 응답한 주돌봄자가 70명(40.20%)으로 가장 많았다. 셋째, 주돌봄자의 부양부담 총점은 28점에서 140점 범위 중 총점은 88.39점, 5점 기준의 전체 평균 평점 3.16점으로 중등도 이상의 부양부담을 나타내었다. 또한 가족 상호관계는 25점에서 125점 범위 중 평균 87.66점, 5점 기준의 전체 평균 평점 3.51점으로 가족 상호관계가 중간 이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났으며 주돌봄자가 경제활동 참여를 하는 경우가 91명(52.30%)으로 나타났다. 넷째, 노인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양부담, 가족 상호관계, 경제활동 참여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노인의 요양등급(F=6.02, p=.003)에 따라 주돌봄자의 부양부담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가족 상호관계는 노인의 성별(t=2.45, p=.017)과 동거상태(F=6.25, 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경제활동 참여는 노인의 요양등급(chi=6.36, p=.041), 동거상태(p=.003)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섯째, 주돌봄자의 일반적 특성과 부양부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양기간(r=0.21, p=.007)과 1일 평균 부양시간(r=0.26, p=.001)은 부양부담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노인과의 관계(F=3.75, p=.006)와 주관적 건강상태(F=3.55, p=.031)에 따라 주돌봄자의 부양부담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돌봄자의 연령(r=-0.17, p=.027), 월소득(r=-0.18, p=.020), 1일 평균 부양시간(r=0.26, p=.000)은 가족 상호관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주돌봄자의 성별(t=-3.40, p=.000), 배우자 유무(t=-3.00, p=.003), 주관적 건강상태(F=4.78, p=.010)에 따라 가족 상호관계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경제활동 참여는 주돌봄자의 성별(chi=4.30, p=.038), 연령(t=3.87, p=.000), 학력(chi=14.22 p=.003), 배우자 유무(chi=10.77, p=.001), 월소득(t=-9.07 p=<.000), 1일 평균 부양시간(t=4.29, p=<.000), 노인과의 관계(chi=13.46, p=.009)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여섯째, 주돌봄자의 부양부담감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군에서 이용군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t=3.40, p=.001), 서비스 이용 유무에 따른 가족 상호관계와 경제활동 참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일곱째,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유형(재가서비스, 시설서비스)에 따른 주돌봄자의 부양부담은 재가서비스 이용군에서 시설서비스 이용군보다 높게 나타났고(t=7.49, p=.001), 경제활동 참여는 재가서비스 이용군에서 낮게 나타났다(chi=12.31, p=.000). 그러나, 서비스 유형에 따른 가족 상호관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에 따른 주돌봄자의 부양부담, 가족 상호관계, 경제활동 참여의 차이를 규명해 냄으로써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 근거자료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유무 및 서비스 유형에 따른 주돌봄자의 부양부담 뿐만 아니라, 가족 상호관계와 경제활동 참여의 차이를 연구함으로써 가족 전체의 관계의 중요성을 제시하였고, 이를 적용하여 주돌봄자와 그의 가족의 부양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가족 상호관계 중심의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의의가 있다. 또한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인장기요양서비스와 경제활동 참여의 관계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노인의 주돌봄자가 경제 및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함에도 의의가 있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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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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