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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저하 치료가 통풍 환자의 신기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hypouricemic treatment on the renal function in patients with gout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서론: 고요산혈증은 다양한 기전에 의해 신장 질환의 발생 및 악화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동물실험을 통해 고요산혈증을 교정하였을 경우 신기능이 호전됨이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 보고된 임상연구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통풍 환자에서 요산저하제 치료가 신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방법: 본 연구는 후향적인 연구로 2005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의 류마티스 내과에서 통풍으로 요산저하제를 1년 이상 투여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요산저하제 치료 전후의 혈청 요산, 혈청 크레아틴, 24시간 소변의 요산, 사구체여과율 및 복부 초음파 소견과 추적 관찰 경과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결과: 대상 환자는 267명이였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54.4±13.9세, 남자는 247명, 여자는 20명(남녀비= 12:1) 이었고 평균 신체질량지수는 24.8±3.5 kg/m2였다. 267명의 환자 중 고혈압은 115명, 당뇨는 13명, 고지혈증은 77명에서 각각 동반 하였다. 평균 치료 기간은 35.0±19.5개월 이었고 267명의 환자 중 allopurinol이나 benzbromarone을 단독 투여 받은 환자는 각각 219명과 19명이었으며, 평균용량은 각각 162.2±83.4 mg/day, 54.4.±22.8 mg/day이었고 29명은 allopurinol과 benzbromarone을 병용투여 받았으며 평균 용량은 각각 127.6±65.1 mg/day, 54.3±26.3 mg/day였다. 또한 치료 또는 예방 목적으로 소염진통제를 사용한 환자는 104명 이었다. 혈청 요산 수치는 요산강하제 투여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고(8.05±1.96 mg/dL vs 6.16±1.46mg/dL, p<0.0001), 혈청 크레아틴 수치도 치료 후에 호전되었다(1.25±0.46 mg/dL vs 1.18±0.42 mg/dL, p=0.001). 사구체여과율 역시 치료 시작 전에는 74.41±27.02 mL/min/1.73m3이었으나, 치료 후에는 80.18±31.55 mL/min/1.73m3로 호전되었다(p<0.0001). 혈청 요산 수치 변화량에 따른 혈청 크레아틴과 사구체여과율의 변화량을 살펴보면, 혈청 요산 수치와 혈청 크레아틴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18, p=0.003)를, 사구체여과율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0.25, p<0.001)를 보였다. 또한 혼합모형을 이용한 분석에서 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통제 사용 여부의 요인들을 보정하기 위해 모형에 포함시켜 혈청 요산수치가 크레아틴 및 사구체여과율에 미치는 유의성을 평가하였는데, 교호작용에 대한 효과(covariance estimate)는 각각 0.04 (p<0.001)와 -3.1 (p<0.001)로 유의하게 나타났다결론: 통풍환자에서 요산저하 치료는 혈중 요산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 뿐 아니라 신기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통풍 환자에서 요산저하 치료를 통해 신장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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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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