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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이행

Other Titles
 Medication adherence in patients taking immunosuppresants after kidney transplantation 
Authors
 정주희 
Issue Date
2010
Description
가정간호전공/석사
Abstract
[한글]신장이식 환자는 이식된 신장의 기능 유지를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면역억제제 복용불이행은 거부반응을 유발하여 이식된 신장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고, 환자의 생명에 위협을 주며, 경제적 손실 및 삶의 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장이식 환자들의 면역억제제 복용이행 실태를 파악하고 복용이행과 관련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 약물관련 특성, 심리사회적 특성이 복용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내에 소재한 전문종합요양기관인 A병원에서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중인 환자로 2009년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A병원 외래를 방문한 사람 중 설문지에 응답한 222명을 선정하였고, 응답이 불충분한 25명을 제외한 197명을 분석하였다. 면역억제제 복용이행 실태 및 영향요인은 설문지와 의무기록을 통해 조사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 13.0 Program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면역억제제 복용이행군은 113명으로 57.4%였으며, 복용불이행군은 84명으로 42.6%였다. 2. 복용불이행군은 복용이행군에 비해 유의하게 연령이 낮고(p=.010), 교육수준이 높으며(p=.021), 직업이 있고(p=.005), 음주를 하며(p=.001), 배우자가 없었다(p=.035). 3. 복용불이행군은 복용이행군에 비해 복용장애요소가 많고(p=.015), 약이 필요하다는 신념이 약하고(p=.001), 복용하는 약에 대해 걱정하는 신념이 강하며(p=.038), 약을 복용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이 낮았다(p=.003). 4. 복용장애요소 중 복용불이행군과 복용이행군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은 ‘나는 제 시간에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였다(p<.001). 본 연구 결과 면역억제제 복용이행을 하지 않는 특성은 낮은 연령, 높은 교육수준, 직업 있음, 음주자, 배우자 없음과 같은 일반적 특성, 많은 복용장애요소, 약에 대한 낮은 필요성 신념, 높은 걱정 신념, 낮은 자기 효능감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바탕으로 파악된 약물 복용불이행군의 일반적 특성을 토대로 복용불이행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파악하여 사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복용장애요소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약물태도를 갖게 하고 자기 효능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영문]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371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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