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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탈장 환아의 술 후 통증관리

Other Titles
 Control of postinguinal herniorraphy pain in children 
Authors
 전성식 
Issue Date
2004
Description
의과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수술 후 통증조절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소아의 경우에도 수술이나 외상 후 회복하는 동안 성인에 비해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술 후 통증조절은 성인에 비해 부족하다. 과거에 비해 그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한 편이다. 본 연구는 서혜부탈장 수술을 받는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약물의 정주를 통한 수술 후 통증조절의 적절성 여부와 술 후 통증조절에 가장 적절한 약물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혜부탈장으로 계획 수술을 받는 소아환자 중 미국 마취과 학회 신체 분류상 Ⅰ 및 Ⅱ에 해당하며 나이 12개월 이상 6세 이하의 몸무게 10 kg 이상 소아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아들을 무작위로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은 Ⅰ군, fentanyl을 투여한 Ⅱ군, ketorolac을 투여한 Ⅲ군, ketamine을 투여한 Ⅳ군으로 나누어 배정하였다. Ⅰ군, Ⅱ군, Ⅲ군에 속한 환자에게는 thiopental sodium 2.5 mg/kg, Ⅳ군의 경우 ketamine 1 mg/kg을 정주하여 수면 상태를 유도하였다. Ⅰ군은 대조군으로 아무 것도 투여하지 않았고 Ⅱ군은 fentanyl 1 μg/kg을 Ⅲ군은 ketorolac 1 mg/kg을 정주하였다. Ⅳ군은 수면유도 당시 ketamine을 투여한 것으로 하였다. 술 후 진통효과의 평가는 투여 약물과 용량을 모르는 회복실 근무 전공의가 회복실에 도착 후 5분, 10분, 20분, 30분에 pediatric objective pain score로 측정하였다. 환자의 성별, 연령, 체중은 각 군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술시간과 마취시간은 각 군간에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다. 각성시간은 Ⅰ군은 9 ± 3분, Ⅱ군은 11 ± 4분, Ⅲ군은 8 ± 3분, Ⅳ군은 9 ± 2분으로 Ⅱ군에서 Ⅰ군, Ⅲ군 및 Ⅳ군에 비해 의의있게 길었다(p < 0.05). 수술 후 회복실에서 측정한 pediatric objective pain score는 Ⅱ군과 Ⅲ군에서 모든 시간대에서 Ⅰ군에 비해 의의있게 낮았으나(p < 0.05) Ⅳ군에서는 통계학적인 유의성을 볼 수 없었다. Ⅱ군과 Ⅲ군 사이에서는 모든 측정 시간대에서 통계학적으로 의의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서혜부탈장 수술을 시행 받는 소아에서 정맥로를 통한 진통제를 주입하는 방법은 술 후 적절한 통증조절방법이다. Fentanyl 1 ㎍/kg의 일회 정주는 술 후 통증 조절에는 도움이 되지만 각성시간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Ketorolac 1 mg/kg의 일회 정주는 각성시간의 연장없이 통증조절을 제공함으로서 술 후 통증조절에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약물이다.
[영문]Postoperative pain control in children is an important problem for management but it was treated negligently. In the past, the pain was undertreated in children, even more in infant. In recent years, the importance of the pain control in children was emphasized but not enough, yet.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propriety of intraoperative intravenous medication technique and effectiveness of the fentanyl, ketorolac and ketamine for pain control following inguinal herniorrhaphy in pediatric patients. Eighty children for inguinal herniorrhaphy under general anesthesia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Group Ⅰ received no analgesics as a control. Group Ⅱ, Ⅲ and Ⅳ were received intravenous fentanyl 1 ㎍/kg, ketorolac 1 mg/kg and ketamine 1 mg/kg respectively. Fentanyl and ketolorac were injected intravenously during the induction of anesthesia and ketamine was injected at the entrance of operating room. Emergence time and the degree of pain was evaluated. Our result showed that group Ⅱ and group Ⅲ had a lower pain score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at the 5min, 10min, 20min and 30 min in the recovery room(p < 0.05),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group Ⅰ and group Ⅳ. The time interval from the end of operation to extubation was prolonged in the group Ⅱ±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p < 0.05).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three groups. We suggest that intravenous administration of analgesics has the propriety of the control of postinguinal herniorraphy pain in children. Intravenous administration of fentanyl 1 ㎍/kg and ketorolac 1 mg/kg during induction would be an easy, simple and effective means for relieving postinguinal herniorrhaphy pain in recovery room.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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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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