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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기관에서 조사한 소아에서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의 임상적 양상

Other Titles
 Clinical features of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in children : a retrospective single-center analysis 
Authors
 이택진 
Issue Date
2004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소아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 폐 손상 후 급성적으로 폐포-모세혈관의 손상이 심하게 진행하는 질환군이다. 최근 급성 폐 손상에 대한 지지적 치료의 발전으로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의 사망률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소아에서의 사망률 감소는 미미하였으며, 또한 이 질환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면서 여러 치료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임상적 효과가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았다. 국내에서도 아직까지 소아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에 대한 임상 및 연구 자료들이 부족한 실정이다. 1992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아과에 내원하여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진단되었거나 의심되었던 증례들 중에서 American-European Consensus Conference에서 제안한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의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33례를 대상으로 임상기록을 토대로 각각의 임상경과에 대한 후향적 자료 분석을 하였다. 대상 환아 33명(남아 20명과 여아 13명)의 남녀비는 약 1.5 : 1이였고 생후 4개월부터 12세까지의 연령분포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 1세 미만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다(7례, 21.2%). 계절별 발병빈도는 봄철(3-5월)에 12례(36.4%)로 비교적 높았으며 특히 5월에 7례(21.2%)로 가장 높았다. 전체 사망률은 78.8%(26례)였으며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사망률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유발요인으로는 폐렴(66.7%), 패혈증(24.2%), 흡인성 사고(3.0%) 순 이었으며, 골수이식 수혜자 1례를 포함하여 심한 중성구감소증의 환아들이 전체의 18.2%(6례)를 차지하였는데 이들 모두가 사망하였다. 진단 당시 호흡부전만 보인 군의 사망률은 72.0%(18/25)로 타 장기의 기능부전이 동반된 군의 사망률(100.0%)보다 낮게 나타났지만 두 군 사이에서 사망률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생존군과 사망군의 비교에서는 진단 후 3일째와 7일째에 생존군에 비해 사망군에서의 PaO2/FiO2치는 낮고 P(A-a)O2치는 높게 나타났다. 소아에서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에서 급성기의 산소화 지수의 개선 여부가 사망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생존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연구되고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 an acute form of severe alveolar-capillary injury evolving after a direct or indirect lung insult, is thought to be a common cause of respiratory failure though not many clinical studies on the subject have been made yet./ Between January 1992 and December 2001,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study on 33 children who fulfilled the ARDS recommended by the American-European Consensus Conference in 1994./ A total of 33 patients (20 boys and 13 girls) were selected. Their age ranged from 4 months to 12 years with seven children younger than 1 year. Concerning seasonal variation, incidence of the ARDS increased in spring, especially in May (21.2%). The overall mortality rate was 78.8%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ed based on age or sex. Pneumonia (66.7%) was found to be the most common risk factor of the ARDS followed by sepsis (24.2%) and aspiration (3.0%). In neutropenic children (six cases), including a recipient of bone marrow transplantation, the mortality rate was 100%. Compared with children with multiple organ failure recording a 100% mortality rate, those with isolated respiratory failure, showed a lower mortality rate of 72.0% (18/25), although statistically insignificant. Between survivor and non-survivor group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shown in PaO2/FiO2 and P(A-a)O2 on the third and seventh day after the onset of the ARDS./ We conclude that the failure of indexes of oxygenation and ventilation to improve during the first week of treatment is a negative prognostic factor of the ARDS in children. More aggressive intervention and further studies on this subject should be done to improve the survival rate.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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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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